이경숙 2013-11-19 16:02 | 삭제

아공~ 뉘집 아가들인지 참으로 이뿌고나~~ㅎ~
또미와 우리 니트티셔츠 차암 잘 어울립니다
또미야~ 우리야~~
엄마 말씀 자알 듣고...따뜻하게 자알 지내~~^^

깽이마리 2013-11-19 19:33 | 삭제

우리~ ^^ 눈망울이 또렷또렷하네요.

김정숙 2013-11-20 09:54 | 삭제

귀엽고 이쁜 모습에 아침에 이모들의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를 않네

손혜은 2013-11-21 13:59 | 삭제

우리가 수술하고나서 초롱초롱 빛나는 눈이 더 예뻐졌네요....우리야 이제 아프지 말고 또미랑 잘 지내렴....또미랑 우리랑 넘 닮았어요

또미우리엄마 2013-11-22 01:25 | 삭제

'우리'의 눈이 눈수술하기 전에도 나름 예쁜 눈이었는데 수술하고나니 눈으로 만들어내는 표정이 훨씬 풍부해져서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구자경 2013-11-22 18:16 | 삭제

내 옷보다 많은듯 ㅎㅎㅎㅎ
너무 예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