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더 활발해지고 있어요~너무 잘
지내고 잇어서 다행이예요...아직도 사랑이가 길냥이들을 잡으려고해서 그게 좀 걸리긴 하지만요..아름이랑 꽁치.대박이랑은 여전히 어울리지 못해요..제가 퇴근 하는 발걸음소리에 이제는 창문으로 내다보며 먼저 인사 한담니당.덩치만 컷지 아직 애기인가바요..저를 보면 끙끙거리며 창문에 매달려 난리가 나요..언능 들어오라고..ㅋ 사랑이볼때마다 새삼느끼는거지만요..이러케 이쁘고 애교 많은걸 누가 버렷는지 궁금하기도하구요..그렇게 애타게 맘고생시킨 아이가 맞나 싶을정도로 안겨서 놀기도하고 뽀뽀도 잘한담니당.
이경숙 2013-11-07 11:02 | 삭제
사랑이~ 볼 때마다 감동이네요
이름처럼 사랑 듬뿍 받고 지내는 티가 팍팍 납니다
고맙습니다~
김미숙 2013-11-07 12:23 | 삭제
사랑이 지켜보고 있어요. ^^
지금 보니까 너무 이뻐지고, 좋아보여요,,
계속 후기 올려주세요,, ^^
담에도 꼭 볼께요 ~~
행복해 보입니다.
이형주 2013-11-07 14:53 | 삭제
아이고 예쁜 사랑이군요!얼굴이 볼 때마다 예뻐지네요. 감사합니다. ^^
이기순 2013-11-07 20:16 | 삭제
이제 이마도 말끔해졌네요. 다 가족들의 사랑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흑흑.
요렇게 이쁜 걸 누군 버리고, 누군 잡아먹겠다고 때리고 목 조르고.. ㅠㅠ
딸기제티빛나 2013-11-08 22:55 | 삭제
사랑이가 사랑을 먹고 자라서 그런지 너무너무 행복해보이고
나 사랑마니 받았다 라는 느낌마져 들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