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보리가 미용을 했습니다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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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가 미용을 했습니다

  • 류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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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2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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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주위는 살리고 깔끔히 밀어달라 했습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보리의 눈 참 ...

어제 종일 병원에 둔 후유증인지 

아마  지를 버리나  생각했는지 오늘은 나를 따라나오려도 안하고 동굴집에 콕 박

혀 꼼짝을 안하더군요.  사진기도 늙었고, 손도 떨려 영 아니네요.

더 이쁜데...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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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주위는 살리고 깔끔히 밀어달라 했습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보리의 눈 참 ...

어제 종일 병원에 둔 후유증인지 

아마  지를 버리나  생각했는지 오늘은 나를 따라나오려도 안하고 동굴집에 콕 박

혀 꼼짝을 안하더군요.  사진기도 늙었고, 손도 떨려 영 아니네요.

더 이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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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경숙 2013-07-27 15:14 | 삭제

보리...충분히 예쁩니다...


깽이마리 2013-07-28 22:01 | 삭제

아직은 어린 녀석인데... 보리의 상처를 씻어내줄 따뜻한 가족분들이 있을 거라고 믿어요.


곰순곰순 2013-07-28 22:08 | 삭제

보리 목에 멋쟁이 넥타이도 했네요 ㅎㅎㅎ 전 아가들이 털이 짧을 때,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우리 보리에게도 좋은 가족분이 꼬옥꼬옥 나타나시기를요!!


진주초롱 2013-07-30 09:56 | 삭제

보리야 의젓한 너의 모습이 너무 이뻐 자꾸 보게 되는구나


뽕열이누나 2013-08-08 14:27 | 삭제

애기가 눈이 아파도 예쁘네요..


춘자언니 2013-09-07 07:12 | 삭제

이름이 보리니까 여자아이겠죠?너무 이쁜 아이네요 정말 부러워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눈망울을 가진 아이를 키우시는 보리 엄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