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랑 만난지 한달이 넘었습니다..우리티나 무럭무럭 잘크고 있답니다..덩달아 장난도 무럭무럭ㅋㅋ혼자서도 장난감 갖고 잘 놀고..아직애기라 그런지 손이랑 발을 깨물어서 가끔 놀라긴하는데 앙앙거리는것이 진짜 깜찍해요..아직 애기사료 먹는데 먹는양도 많이 늘고 응가양도 많이 늘고..건강하다는 뜻이겠죠??ㅋㅋ잘때는 팔베개를 즐기는 우린티나..밑에 사진 보이시죠??ㅋ날이 많이 더워져서 먹는거에 더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다른 맘..대디님들도 건강유의하시고..애기들도 건강하게..또 소식 전하러 올께요..
이경숙 2013-07-24 09:58 | 삭제
티나...와~~~완전 깜찍이네요
정말 예뻐요~
깽이마리 2013-07-24 16:39 | 삭제
^^ 후배네 아옹이도 손이랑 발 깨무는 것도 좋아하더니... 나이들면 조금씩 없어지긴 하더라구요. 아옹이는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지만요. ㅋㅋ
티나~ 늘어진 모습이 행복해 보여요.
윤정임 2013-07-25 15:13 | 삭제
ㅋㅋ 우리 티나는 여전히 사진찍기가 힘들어 보이는군효 ^^
정진아 2013-07-25 18:17 | 삭제
얼굴이 제대로 찍히지 않은 사진들을 보니 티나는 여전히 발랄 쾌할한가봐요. ㅋㅋㅋ건강하게 사랑받으며 잘 살고 있는 모습 보니 너무 좋습니다. 귀여운 티나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소식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