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의 오늘아침 모습이네요...ㅎㅎㅎ
깽이마리님께서 제나가 입었던 옷을 입혀보라 하셔서
입긴했는데 옷이커서 옷핀으로...ㅎㅎㅎ
근데 아직까지 아무런 효과가...ㅋㅋㅋ
곧 좋아지겠져...
그리고 신랑이란 인간님께선 어제 혼자 운전사노릇한다고
급피곤하신지 티나랑 연신 똑같은 자세로 뻗어 자고있네요...
난 애들 아침밥줘야해서 피곤해도 항상 일찍일어나는데...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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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pearl 2013-07-07 21:31 | 삭제
빛나 증말 귀여운 아가네요..ㅎㅎ 아옹~ 신랑님이랑 티나 똑같은 자세도 넘 웃겨요..ㅎㅎㅎㅎ
진주초롱 2013-07-08 09:56 | 삭제
아침마다 제나,티나 보는 재미로 사는데 이제는 빛나까지......너무 이쁜 아이들의 모습에 항상 기분이 업 ^^ 초롱의 양엄마 깽이마리님 호칭을 접하니 더 반갑습니다.
딸기제티빛나 2013-07-08 16:32 | 삭제
깽이마리님은 사실 제나 파양되기전 양양이 시절에 제나를 임보해주셨던 분이세요..ㅎㅎㅎ 그래서 더 특별하답니다..ㅋㅋㅋ
이경숙 2013-07-08 18:30 | 삭제
인형보다 예쁜 빛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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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 2013-07-07 21:31 | 삭제
빛나 증말 귀여운 아가네요..ㅎㅎ 아옹~ 신랑님이랑 티나 똑같은 자세도 넘 웃겨요..ㅎㅎㅎㅎ
진주초롱 2013-07-08 09:56 | 삭제
아침마다 제나,티나 보는 재미로 사는데 이제는 빛나까지......너무 이쁜 아이들의 모습에 항상 기분이 업 ^^ 초롱의 양엄마 깽이마리님 호칭을 접하니 더 반갑습니다.
딸기제티빛나 2013-07-08 16:32 | 삭제
깽이마리님은 사실 제나 파양되기전 양양이 시절에 제나를 임보해주셨던 분이세요..ㅎㅎㅎ
그래서 더 특별하답니다..ㅋㅋㅋ
이경숙 2013-07-08 18:30 | 삭제
인형보다 예쁜 빛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