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로 임보 첫째 날, 집에 데리고 오니 어리둥절한 네로입니다.
둘째 날, 사무실에 출근하고 접대견으로써 견생을 시작하는 다짐으로,
전설의 만수의자를 물려받았지요. ^^;
다욧트가 절실..
강원도 몽이 입양가는 날 함께 데리고 간 네로
동해바다에 들려 바다구경을 했담니다.
고독을 씹고 있슴니다.
네로의 피서법! 동영상으로 감상해보세요~ ^^* (약1분)
그리고... 손간사님과 네로의 땐쓰! (약20초)
네로 댄스 실력 끝내줌니당~ ㅋㅋ
손혜은 2013-06-17 14:00 | 삭제
헐~~~나의 초상권은 어디에....
한송아 2013-06-17 14:02 | 삭제
손간사님 초상권 = 네로 뽀뽀로 대신하는 걸로...
이경숙 2013-06-17 15:01 | 삭제
네로 임보 감사드립니다
네로 표정이 많이 밝네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
홍소영 2013-06-17 15:45 | 삭제
아고~ 난 네로보다 혜은간사님때문에 모니터에 물 뿜을 뻔 했어요.
네로와 함께 뛰어난 댄스실력으로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
강류경 2013-06-17 15:48 | 삭제
만수의 대를 이어 사무실 접대견이 된 네로~
시원한 동해바다에서 여름 맞이 준비를 다하고 왔네요~네로의 댄스실력이 돋보이게 과감히! 초상권을 내려놓은 혜은 간사님도 멋져요!
깽이마리 2013-06-17 16:32 | 삭제
사무실 접대견으로서의 네로~ 축하해요~ ^^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겠어!
Banjo 2013-06-17 19:45 | 삭제
흑염소같기도 하고, 눈을 보면 물범 혹은 수달같기도 하고, 몸매와 색깔은 미니돼지같기도 하고, 그러면서 이름은 고양이 이름인 네로! 그러나 성격은 영락없는 애교쟁이 강아지인 네로때문에 출근이 즐거워요. 임보하는 송아간사님 수고가 많습니다. 얼른 평생가족 만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