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정 2013-06-16 21:36 | 삭제

수라가 철수 오빠 옆에 있으니 정말 아기같이 작아요~:) 마지막 사진도 정말 한 미모하네요.. 눈빛과 살짝 내민 혀까지 ㅎㅎ 둘이 즐겁게 지내는 소식 자주 들려주세요~

윤정임 2013-06-17 10:12 | 삭제

우리 수라가 든든한 오빠 뒤에 있으니 정말 여리여리 하네요 ㅎㅎ 부럽다 수라야 ~~~ 우짜든동 오빠 말도 잘 듣고 엄마 말씀도 잘 듣는 구염댕이 수라가 되어야 한당 ^^

손혜은 2013-06-17 10:22 | 삭제

우와 수라가 웃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여기서 대반전 두둥....철수는 수라보다 어리답니당....ㅋㅋ

딸기제티빛나 2013-06-17 10:48 | 삭제

수라가 웃는모습이 너무 이뿌네요..ㅋㅋㅋ

이경숙 2013-06-17 12:08 | 삭제

오잉? 그럼 수라가 누나? 수라 철수 행복한 모습...저까지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개풀 뜯는 철수 비웃는 수라?...ㅋㅋ~

깽이마리 2013-06-17 12:49 | 삭제

^^ ㅎㅎㅎ... 너무 예쁜 한쌍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