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2013-06-05 11:26 | 삭제

저요저요저요~~진주에 사는 예쁜아 초롱이입니다~~ㅎ~

깽이마리 2013-06-05 13:28 | 삭제

아이들 소식 꼬박꼬박 알려주셔서 ^^ 항상 감사해요~
럭키는 안구질환 와서 또 병원 다녀야해요. 빨갛게 충혈이 되었어요. 진주와 초롱이는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길~ 빌께요.

이기순 2013-06-05 13:42 | 삭제

진양호, 엄청 넓은데~ 효녀 진주가 아빠를 단단히 운동시키네요. ㅋ

깽이마리 2013-06-05 12:07 | 삭제

초롱이는 차를 타고 어디를 놀러가는걸까요~ ^^
진주네 소식도 궁금해요~ 진주와 초롱이 보러 진주에 또 놀러가야하는데 말이죠.

진주초롱 2013-06-05 12:30 | 삭제

진주는 집안의 귀염둥이로 하루도 빠짐없이 아빠와 함께 진양호를 자전거 또는 오토바이로 도착하여 진양호 호수 산책을 즐기고 있답니다(일명 진양호 지킴이 개라고 조만간에 동물농장 섭외가 들어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복도 많지 ^^ 난 옆에 살아도 일년에 두 세번 갈까 말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