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추를 3대 지롤견에 속하게 할 하자 많은 시추 네 녀석과
역쉬나 정신없는 말티 한녀석의 아지트 윤씨네 ~
늘 정신산란한 윤씨네지만 더 산만한 시간이 있으니
바로 음주타임 ^^;;
탱이를 찾으셨나염?
아궁 넘 부담스러워성 술이 목이 걸립니다;;
김과 땅콩뿐인 빈곤한 술상에 얻어 먹을게 모가 있다공 ㅠ.ㅠ
부끄럽다 이거뜰아 ~~~~
밥 묵은지 1시간도 안됬고 중간에 간식도 줬거등!!
결국 땅콩 한알씩 노나 묵으며 술자리를 파합니다 ㅎㅎ
이기순 2013-05-29 15:30 |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게따~~~~~ ㅋㅋㅋㅋ
박계연 2013-05-29 15:40 | 삭제
탱이 넘 귀엽네요~
우리도 강이 땜에 뭘 못먹어요
자는것 같아 몰래 먹을것을 가지고
방에 들어가면 금방 깨어 방문앞에서
짖어댐니다
윤정임 2013-05-29 15:56 | 삭제
네 ㅎㅎ 저희도 빵한번 먹을려면 007작전 펼쳐요 ㅠ.ㅠ 제가 애들 유인하고 그 사이 신랑이 방으로 쏙... 하지만 금새 들통나서 집이 들썩들썩해요 ㅎㅎ
손혜은 2013-05-29 16:10 | 삭제
하하하 탱이야....탱이 너 너무 이쁘게 나왔다....^^ 탱이 짱~~~~
깽이마리 2013-05-29 17:46 | 삭제
누군가 부엌을 들어갈 때마다, 남동생이 귀찮아서 간식 들고서 방으로 문 닫고 들어갈 때마다, 두마리로도 시끌시끌 요란한데... ^^ 윤국장님네는 정말 더욱더 난리겠죠~
pearl 2013-05-29 18:27 | 삭제
ㅋㅋㅋㅋㅋ 아고 기여워ㅋㅋㅋ 테이블에다가 신문지 한장 깔아버리셈 ㅋㅋㅋㅋ
김수영 2013-05-30 23:38 | 삭제
너무 귀워요
윤국장님네 애기들은 정말 축복받은 아이들이네요
자상한 남편분 더 멋지네요
이경숙 2013-05-30 15:01 | 삭제
ㅍㅎ~~ 탱아~~탱아~~~울집 풍경이나 국장님네 풍경이나...ㅋㅋ~
김레베카 2013-05-31 22:44 | 삭제
푸하하.. 엄청 웃고 갑니다, 보기만 해도 즐거운 정경~~~~
이현경 2013-06-03 14:13 | 삭제
아웅~~~~~~
조론조론 겨븐거뜰~~~
윤꾹님~
다음번엔 말씀하신 개떼(??) 사진이나 동영상두 부탁드려욤~~~^^
이민경 2013-06-07 21:20 | 삭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넘 우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