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강이는 잘 지내고 있어요
제가 건강이 좋지않아서 사무실에도 놀러 못가고
강이소식도 못전해드렸어요
울강이가 온지 벌써 3년이 되어가네요
이제는 피부도 마니 좋아졌어요
근데,등에 작은 사마귀가 있었는데
점점 커지더니 염증이 생겨서
지지난주 토욜날 수술했어요
2년전에 스케일링을 했는데도
치석이 많이 있어 스케일링도 했어요
수술후,1주일동안 넥카라를 써야 하는데
씌어주면 싫다고 어찌나 짖어대는지...
떼쟁이가 되었어요
그래도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울강이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기를 기원합니다
한송아 2013-05-29 10:44 | 삭제
손국장님의 영원한 첫사랑, 새초롬한 이 아이가 강이군요! 강이 소식 자주 올려주세요~ ^^ 강이야 건강해!
이경숙 2013-05-29 11:28 | 삭제
야~~ 강이다~~~~강이 소식 정말 기뻐요~
피부도 정말 좋아졌네요~
강이어머니 얼른 건강 좋아지시고요 강이와 오래오래 행복하세요~ㅎ~
깽이마리 2013-05-29 09:30 | 삭제
^^ 강이 표정은 여전한듯 한데요... 알 수 없는 정신세계였던 강이가 이렇게 사랑받으며 떼쟁이가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기순 2013-05-29 09:32 | 삭제
강이 소식 고맙습니다. ^^)
강아, 아야하지 말고 오래오래 건강해야 한다~~~~
손혜원 2013-05-29 13:32 | 삭제
강아~~~ 강이가 반짝반짝 빛이나요^^ 강이어머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폴이네 2013-05-30 21:00 | 삭제
강이가 그간 얼마나 행복했는지 털빛깔이 황금색이 되었네요~~^^
제자리에서 뱅뱅 도는 버릇은 아직도 여전한지 궁금하네요~ 강이 이쁘게 잘 키워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강이어머님도 꼬옥 건강 되찾으실 거예요^^
김봉규 2013-06-11 18:19 | 삭제
아이고~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