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희 2013-03-13 22:21 | 삭제

목욕시켜 놔도 하루만 지나면 오줌에 절어 꼬질꼬질 하던 바이가 이렇게나 뽀샤시해지다니 정말 감개무량 하네요. 역쉬 사랑의 힘은 위대함미당^^

열매네 2013-03-14 01:40 | 삭제

하하 정말 믿기지가 않네요
맨날 매트에 쉬야하고 발에 묻을새라 잽싸게 뛰어들어오는데 ㅎㅎㅎ

손혜은 2013-03-14 10:22 | 삭제

우와 열매소식 궁금했었는데 너무 잘지내고 있내요 역시 사랑의 힘은....정말 할머님께서 샵오픈하셔도 되겠어요 너무 이쁘게 미용해주셨네요....^^

깽이마리 2013-03-14 00:42 | 삭제

정말~ 바씨 형제들 중에서 바이가 애교가 있었지만... 쉬야에 범벅으로 지내던 녀석이 이렇게 새초롬~ 앉아서 난 사랑받는 가족이 있어!!!를 뽐내니...
^^ 감개무량이네요. 열매야~ 항상 이렇게 행복하렴.

김남형 2013-03-14 08:44 | 삭제

미용을 할머니가 집에서 하셨다고요? 숍 오픈하셔도 되겠어요... ^^

이기순 2013-03-14 09:23 | 삭제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
넘 이뻐요!!! ^^)

이경숙 2013-03-14 12:14 | 삭제

야~~열매...갈수록 뽀샤시~~정말 사랑 듬뿍 먹고 사는 표가 확확 나요~ㅎ~
할머니 미용 솜씨 짱입니다 짱짱!!!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