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이마리 2013-02-21 22:47 | 삭제

다온이가 많이 컸네요~ ^^ 그래도 여전히 예뻐요~

박지연 2013-02-22 10:11 | 삭제

아우 너무 이뻐요ㅜㅜㅜㅜㅜㅜ 사랑 듬뿍 받고 행복하길 바래여~!!

이기순 2013-02-22 10:24 | 삭제

다온이, 얼굴은 꼭 깍아놓은 밤처럼 잘 생겼네요. 토토멍멍 님 말대로, 몸은 보들보들 & 몰캉몰캉할 것 같아요. 조물조물하기 딱 좋겠다. ㅎㅎ
마지막 사진은... 귀엽기도 하고, 탕 속에 들어앉아 '어~ 시원하다' 하는 아저씨 같기도 하고.. 대박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이경숙 2013-02-22 11:07 | 삭제

야~~ 다온이 정말 예뻐지네요 계속~ 벌써 9개월 되었다니 시간도 참 빨리 가네요 ㅎ~ 다온이랑 마구마구 행복하세요~

너구리 2013-02-22 00:11 | 삭제

크하핫, 마지막 사진 귀여움서 에로틱해요!

토토멍멍 2013-02-22 00:54 | 삭제

사진만으로도 다온이의 부드러움이 느껴져요^^ 꼬옥~ 안고 자고 싶네요ㅋ
다온아~ 건강하게 신나게 잘 지내~~~^^

윤정임 2013-02-22 09:57 | 삭제

다온이가 입양간지 벌써 9개월이나 지났네요..쬐그만 녀석 방방 뛰어다니던게 엊그제같은데 ㅎ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줘서 고맙고 사랑 듬뿍 주는 다온이 가족분들께도 넘 감사드려용 *^^*

김남형 2013-02-25 09:27 | 삭제

다온아 소풍때 만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