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우리범이라고 도저히 믿어지지안습니다.
저리 졸고 있는 모습 우리집서는 한번도 볼수가 없어요.
눈이 반짝 반짝 가끔 집밖을 내놔주면 산고양이 놀려주느라고 산으로 개울숲으로 뛰어다니느라 정신 없어요,ㅎㅎ 저 졸고 있는 모습보니 가슴이 찡 합니다. 제가 않아 하면 않아 손줘하면 손주고 악수를 참 잘해요.
봄되고 꽃피면 꼭 우리 범이 보시러 오세요. 내가 전생애에서 범이엄마었나봐요. 우린 서로 행복합니다.ㅎㅎㅎ범이 졸고있는 모습 제 블로그로 스크랩해 갈겁니다.ㅎㅎ
토토멍멍 2013-02-20 21:13 | 삭제
옷도 어쩜 저리 앙증맞은지.. 보고싶다 범아~~~ 올해 입양의날 행사에 만날수 있을까요? ^^
이경숙 2013-02-21 11:36 | 삭제
범이 정말 예뻤지요...ㅎ~
귀여워요 2013-02-21 05:09 | 삭제
어쩜 조는 모습도 저리 이쁜가요. ㅋㅋ
이기순 2013-02-22 10:25 | 삭제
졸지 말고 자라, 이놈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박영희 2013-02-24 20:26 | 삭제
어머나 우리범이라고 도저히 믿어지지안습니다.
저리 졸고 있는 모습 우리집서는 한번도 볼수가 없어요.
눈이 반짝 반짝 가끔 집밖을 내놔주면 산고양이 놀려주느라고 산으로 개울숲으로 뛰어다니느라 정신 없어요,ㅎㅎ 저 졸고 있는 모습보니 가슴이 찡 합니다. 제가 않아 하면 않아 손줘하면 손주고 악수를 참 잘해요.
봄되고 꽃피면 꼭 우리 범이 보시러 오세요. 내가 전생애에서 범이엄마었나봐요. 우린 서로 행복합니다.ㅎㅎㅎ범이 졸고있는 모습 제 블로그로 스크랩해 갈겁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