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 홀릭 2013-02-13 20:58 | 삭제

ㅋㅋ 목욕시킬 때 야옹거리긴 하죠~~~!

손혜은 2013-02-14 10:15 | 삭제

꼬롱이가 적응을 잘하고 있네요....앞으로도 꼬롱이 잘부탁드려요....꼬롱아 엄마아빠누나랑행복하게 잘지내렴....^^

깽이마리 2013-02-14 00:31 | 삭제

사람 좋아하는 개냥이들이 많죠~ 꼬롱이도 그런가 보네요. ^^
꼬롱이가 목욕도 잘 받았나보네요. 후배네 애들은 그랬다가 난리날텐데 말이죠.

이기순 2013-02-14 09:56 | 삭제

어제 꼬롱이 임시보호했던 박달래 회원님과 꼬롱이 보고싶다 얘기했었는데, 마침 사진을 올려주셨네요. 고맙습니다~ ^0^

이경숙 2013-02-14 15:20 | 삭제

꼬롱이 정말 예뻐요~~

쁜이콩이 2013-02-18 17:52 | 삭제

이렇게 잘 지내준다니 너무 고맙네요~ 앞으로 많이 사랑하세요^^

real 2013-02-21 00:47 | 삭제

꼬롱이는 아직도 작군요~^^ 형아 꼬롱이처럼 돼지되면 안돼~입양자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