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뚱맘 2013-01-28 23:36 | 삭제

마지막 사진은 여자들의 로망 하얀이불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ㅋㅋ 넘넘 귀여워용

윤정임 2013-01-29 09:54 | 삭제

ㅋㅋ 이제 견공들의 로망 하얀이불이 되겠네요 ^^ 울 뚱순이 CF에 나와도 될 포스입니다 ~~

이경숙 2013-01-29 12:36 | 삭제

안그래도 뚱순 소식 궁금궁금 ㅎ~ 여전히 예쁜 뚱순~ 행복한 뚱순 소식 자주 좀 들음 안될라나요? ㅎ~

뚱여사 2013-01-30 10:07 | 삭제

ㅋㅋ 뚱 날이 갈수록 더 귀여워지고 있어요;;요즘은 부쩍 살도 쪄서 운동을 더 많이 시키려고 노력하구요;;더 자주 올리도록 노력할게요

eyecat 2013-01-30 10:13 | 삭제

뚱순이의 이불씬이 넘 예쁘네요~ 저희집 애들같음 이불에 소변을 한바가지 눴을거예요 ㅠ.ㅠ

뚱여사 2013-02-01 12:22 | 삭제

ㅜㅡ 이불에 오줌싸면;;;;멘붕 올것 같은데요;;;
저희는 뚱순이 너무 거저 키워요. 사고 한번 친적이..(아 그러고 보니 방충망을 다 뜯어놓은 적이 있긴 하네요. 초창기에ㅋㅋㅋ) 사고를 한번 빼고는 친적이 없어서요. 늘 뚱순이에게 고맙고 미안하고 그래요.

손혜은 2013-02-01 15:20 | 삭제

뚱순이 너무 귀여워요....자는모습은 너무 사랑스럽고....^^

강이누나 2013-02-02 22:26 | 삭제

너무귀여워요~ 바라만봐도 행복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