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미를 입양하고..같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느라 후기 올리는것을 깜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너그러이 봐주세요 ㅋ
처음 집에 오던달 좀처럼 잠을 못자고.. 아주 작은 소리에도 반응을 보여
딸애와 다 같이 잠을 설쳤답니다
그러데 두번째날부터는 정말 유기견이 맞는지할정도로 적응을 너무 잘해
기쁨니다. 퇴근해서 집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반겨주는 울 강쥐 ~
참 이름을 "요미"라고 넘 귀여워서 요미라고 지었어요
이제는 잘때도 꼭 품속으로 들어와 같이 베개를 베고 누워자고요
항상 무릎에 파고들어 한자리를 독차지한답니다.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고 건강해지고 있습니다
귀여운 요미 사진 올려요
함께 잘 지낼수 있도록 기원해주세요 ^^
요미?요미! 2013-01-18 20:26 | 삭제
축하드립니다~~
기도해 드릴게요!!!
이경숙 2013-01-19 10:34 | 삭제
야~~ 요미가 적응을 잘 한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요미 정말 사랑스럽네요~ 예쁜 요미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ㅎ~
윤정임 2013-01-21 10:22 | 삭제
제목처럼 넘넘 사랑스러운 요미네요 ^^ 적응도 빠르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요미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김남형 2013-01-21 09:05 | 삭제
넘 귀여워요. ㅋㅋ
손혜은 2013-01-21 13:51 | 삭제
단미가 요미가 되었네요....^^ 요미가 넘 귀여워욤....요미야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지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