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우리 수라의 일상을 공유합니다.
최근엔 산에 자주 가는데 펄펄 날아다닙니다. 그 모습을 사진에 담아 보여드려야 하는데 웬만해선 포즈를 취해주지 않아서 정면 사진이 무지 적습니다. 그 중에서 심사숙고, 골라서 올립니다.
집 안에서 주로 갖고 노는 핑크색 쿠션.. 던져주면 쏜살같이 달려가서 물어옵니다.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철수랑 다정한 한 컷, 간만에 의젓하게 계단에서 찍은 한 컷.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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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윤정임 2013-01-10 17:27 | 삭제
북실이 수라도 넘 귀엽네요 ^^ 철수와의 러브샷을 매번 올려주시니 그 재미도 참 쏠쏠합니다 ㅎ
이경숙 2013-01-11 12:34 | 삭제
수라야~~반가워~~ 철수와 늘 다정하구나~~건강하렴~~
조희경 2013-01-14 11:52 | 삭제
아웅~ 귀요미,,,,,
해피워니 2013-01-15 19:56 | 삭제
수라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철수랑 수라랑 볼 수록 기특하고 이쁘네요^^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
베를린 엄마 2013-01-25 08:02 | 삭제
어머, 철수랑 정말 저렇게 다정한 러브샷까지!? 깡충깡충 뛰는 소리가 들리고 웃음소리까지 다 들리네요. 수라와 철수 얼짱몸짱이고 어머님 사진 솜씨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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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임 2013-01-10 17:27 | 삭제
북실이 수라도 넘 귀엽네요 ^^ 철수와의 러브샷을 매번 올려주시니 그 재미도 참 쏠쏠합니다 ㅎ
이경숙 2013-01-11 12:34 | 삭제
수라야~~반가워~~ 철수와 늘 다정하구나~~건강하렴~~
조희경 2013-01-14 11:52 | 삭제
아웅~ 귀요미,,,,,
해피워니 2013-01-15 19:56 | 삭제
수라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철수랑 수라랑 볼 수록 기특하고 이쁘네요^^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
베를린 엄마 2013-01-25 08:02 | 삭제
어머, 철수랑 정말 저렇게 다정한 러브샷까지!? 깡충깡충 뛰는 소리가 들리고 웃음소리까지 다 들리네요. 수라와 철수 얼짱몸짱이고 어머님 사진 솜씨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