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만 배변을 가려주는 것을 아직까지!!! 지키고 있는 설이...
정말 이름을 지명으로 바꾸면 입양을 갈 수 있는 것이더냐~~~ ^^;
그나마 까칠한 럭키랑 잘 지내는 것인지... 순하고 가끔 버럭할 때 있는 진주에게 왜 그리 겁을 먹는지 말입니다.
그래도 사랑스러운 아이에요. ^0^/
- 남동생의 문득... 얘는 언제 입양가는거야? 라는 이야기에 글쎄~라는 답과 함께 다시 또 홍보에 열을 올려야겠구나!!! 하는 럭키네입니다.
그리고 정말 사랑스럽게 자는 럭키 사진 한컷이요! 다만 이때 다른 개들이 얼씬거리면 바로 으르릉과 함께 송곳니를 보여주신답니다.
경미한 디스크는 주사와 약먹고 좋아졌어요. 침과 뜸치료도 한번 했는데... ㅜ.ㅜ 매주는 못 가더라도 몇 번 더 해주려고요..
이기순 2013-01-09 09:20 | 삭제
럭키, 내 밥통은 내가 지킨다!! 인가요? ㅋㅋㅋㅋㅋㅋ
셔리언니 2013-01-09 15:32 | 삭제
서어어어어워워우우울 ~~ 설이 서울로 입양갈거에요! ㅎㅎ
이경숙 2013-01-10 11:38 | 삭제
ㅎㅎ~ 아무래도 서울이겠어요~
해피워니 2013-01-15 19:59 | 삭제
ㅎㅎ~ 서울로 가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