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장화 소식 전합니다.
요즘 제가 집에서 일하는 날이 많은데, 장화 요렇게 책상에 올라와 감시합니다.
펜을 내려놓으면 다시 집어라고 하질 않나, 교정을 보면 틀리게 하진 않았나
매의 눈으로 지켜 봅니다. ㅎㅎ
장화 덕에 한눈 팔지 않고 일해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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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강연정 2012-12-29 23:31 | 삭제
아무래도 출판사에서 비밀요원을 심어놨나보군요~ㅋㅋ 서당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장화는 곧 번역도 할 듯해요~ㅎㅎ
한송아 2012-12-30 21:53 | 삭제
ㅋㅋ 호기심 많은 장화네요! ^^
윤정임 2012-12-31 11:09 | 삭제
하하~ 우리 장화가 밥값을 톡톡히 하네요 ^^
이경숙 2012-12-31 11:39 | 삭제
ㅎ~ 장화 완전 귀엽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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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정 2012-12-29 23:31 | 삭제
아무래도 출판사에서 비밀요원을 심어놨나보군요~ㅋㅋ
서당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장화는 곧 번역도 할 듯해요~ㅎㅎ
한송아 2012-12-30 21:53 | 삭제
ㅋㅋ 호기심 많은 장화네요! ^^
윤정임 2012-12-31 11:09 | 삭제
하하~ 우리 장화가 밥값을 톡톡히 하네요 ^^
이경숙 2012-12-31 11:39 | 삭제
ㅎ~ 장화 완전 귀엽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