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개가 아니무니다~
앵그리버드이무니다~
어제 일욜
엄마가 땀 뻘뻘 흘리며
목욕시켜 주셨는데여~
우리 옷들이 대부분 다 낡아서 기운 옷들이라
엄마가 큰 맘 먹고
며칠전 길싸롱에서 산
미리구리수마수 빨간 새 옷을 입혀 주셔서
지금 우리는
따뜻한 오후 햇살 받으며
비타민 D
합성 중이무니다~
우리는 개가 아니무니다
앵그리버드이무니다~~~
2012121721529367612105451.jpg
댓글
깽이마리 2012-12-17 17:00 | 삭제
^^ 오~ 너무 귀여운데요... 거기서 언제나 제 눈에 확! 띄는 예삐 뒤통수~~~
함선혜 2012-12-17 17:34 | 삭제
뒷모습들이 넘귀여워요. 마구마구 쓰다듬고 싶은 욕구가 생기네요. 아님 한대씩 빡~ ㅋㅋ
이기순 2012-12-18 00:05 | 삭제
애기들 뒷모습, 너무 이쁘고 기특해요. ㅎㅎ 근데 이 하이앵글, 어떻게 찍으신거에요? 헬리콥터 띄우셨어요? ㅎㅎ
이경숙 2012-12-18 09:55 | 삭제
울아가들 예뻐해 주셔서 감사! ㅎㅎ~ 박샘의 변함없는 예삐 사랑...감사드려요~ 그리고 함선혜님 맘껏 쓰다듬어 주세요 ㅎ~ 그리고 이국장님 제가 뒤에 서서 찍었습니다 햇살에 비친 그림자들이 재미있기에 ㅎ~ 헬리콥터는 담에 마련할게요 ㅎ~
윤정임 2012-12-18 15:32 | 삭제
아이코 요넘들~ 따뜻한 옷 입공 따땃한 햇살맞으며 넘 평화롭고 이쁘게 자리잡고 있네요 ^^
김정숙 2012-12-19 09:34 | 삭제
산타 단체 사진인 줄알았어요^^
이길주 2012-12-20 14:48 | 삭제
아가들 뒷모습이 정말 편안해보이고 아름답기까지 하네요..ㅎㅎ 저두 저아이들과 함께 햇볕을 쬐며 저자리에 같이 있고싶어지네요..ㅎㅎ 우리 제나가 허락한다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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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이마리 2012-12-17 17:00 | 삭제
^^ 오~ 너무 귀여운데요...
거기서 언제나 제 눈에 확! 띄는 예삐 뒤통수~~~
함선혜 2012-12-17 17:34 | 삭제
뒷모습들이 넘귀여워요. 마구마구 쓰다듬고 싶은 욕구가 생기네요. 아님 한대씩 빡~ ㅋㅋ
이기순 2012-12-18 00:05 | 삭제
애기들 뒷모습, 너무 이쁘고 기특해요. ㅎㅎ
근데 이 하이앵글, 어떻게 찍으신거에요? 헬리콥터 띄우셨어요? ㅎㅎ
이경숙 2012-12-18 09:55 | 삭제
울아가들 예뻐해 주셔서 감사! ㅎㅎ~ 박샘의 변함없는 예삐 사랑...감사드려요~ 그리고 함선혜님 맘껏 쓰다듬어 주세요 ㅎ~ 그리고 이국장님 제가 뒤에 서서 찍었습니다 햇살에 비친 그림자들이 재미있기에 ㅎ~ 헬리콥터는 담에 마련할게요 ㅎ~
윤정임 2012-12-18 15:32 | 삭제
아이코 요넘들~ 따뜻한 옷 입공 따땃한 햇살맞으며 넘 평화롭고 이쁘게 자리잡고 있네요 ^^
김정숙 2012-12-19 09:34 | 삭제
산타 단체 사진인 줄알았어요^^
이길주 2012-12-20 14:48 | 삭제
아가들 뒷모습이 정말 편안해보이고 아름답기까지 하네요..ㅎㅎ
저두 저아이들과 함께 햇볕을 쬐며 저자리에 같이 있고싶어지네요..ㅎㅎ
우리 제나가 허락한다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