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선혜 2012-12-03 16:32 | 삭제

솜씨도 참 좋으시네요. 꼬까옷 입은 장미도 어쩜 그렇게 품격있게 보이

죠? 잠자려는 모습까지도 사랑스럽습니다!!!

이기순 2012-12-03 16:39 | 삭제

장미의 견생은, 럭셔리 그 자체군요.. 부럽습니당~
장미야~ 동생 안 필요하니? 나두 좀 데려가라~~~ ㅎㅎ

깽이마리 2012-12-03 17:12 | 삭제

장미 너무 럭셔리해져서 못 알아보겠는데요~

윤정임 2012-12-03 17:35 | 삭제

아구 장미엄마는 센스쟁이~ 디자인 감각이 보통이 아니신걸요~~~ ^^

손혜은 2012-12-04 10:57 | 삭제

장미는 핑크공주님....핑크색이 무지무지 잘어울리네요....^^

순돌 2012-12-04 13:01 | 삭제

이름처럼 넘 이쁜 장미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 있으리요

이경숙 2012-12-04 12:45 | 삭제

야~~ 장미엄니는 정말 멋진 디자이너시군요 ~~ㅎ~
장미도 정말 예쁘네요~~ 장미야~~ 엄마한테 더 잘 해~~~ㅎ~

장미엄마 2012-12-06 13:00 | 삭제

참,장미옷손으로만든담니다.한땀한땀,하하장미옷제잠옷바지자른검니다.지금또하나더만들고있슴니다.

장미엄마 2012-12-06 12:51 | 삭제

감사합니다이젠장미야하면크크,네하고소리도낸답니다.추운겨울장미가있어따뜻합니다.또연락드리겠습니다.장미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