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하니(12마리요크셔)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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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12마리요크셔)

  • 하니언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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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10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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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소심 하니가 요염떠는 모습입니다~~ 쉬도 잘가리고 간식앞에선 다양한개인기도 보여주는 똘똘이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무지 소심해서 밖에 외출할때 걸어가려 하지않아 고심끝에 슬링백을 장만햇습니다~~ 가방만 세개구입햇는데 요게 딱이엇어요~~ 이렇게라도 바깥에 나갈수잇어 다행입니다~~ 여유가되면 친구도 만들어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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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소심 하니가 요염떠는 모습입니다~~ 쉬도 잘가리고 간식앞에선 다양한개인기도 보여주는 똘똘이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무지 소심해서 밖에 외출할때 걸어가려 하지않아 고심끝에 슬링백을 장만햇습니다~~ 가방만 세개구입햇는데 요게 딱이엇어요~~ 이렇게라도 바깥에 나갈수잇어 다행입니다~~ 여유가되면 친구도 만들어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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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깽이마리 2012-11-10 12:12 | 삭제

^^ 녀석... 이리 귀여움을 떠면서 왕소심하게 산책시 안 걷는다니... 그것도 시간이 좀 더 흐르면 바뀔거에요. 하니야~ 얼릉 뛰어다니는 모습 보여줘~


윤정임 2012-11-11 20:39 | 삭제

하니의 왕소심을 익히 알고 있는 1인으로써 그래도 사진속 모습은 밝고 자신있어 보여 좋으네요~ 녀석..가방안에서 은근히 좋으나보네요;;


strima 2012-11-12 09:44 | 삭제

가방 안에 있는 모습이 넘 예쁘네요 ^^ 사진으로 보면 전혀 소심할 것 같지 않은데 언능 마음을 활짝 열기를 바래요~~


이경숙 2012-11-12 12:46 | 삭제

하니의 저 메롱하는 분홍빛 혀! 아웅~ 하니가 밖으로 나가 맘껏 달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