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2012-11-01 11:32 | 삭제

ㅍㅎㅎ~ 정말 탱이 야해도 너~~~~~~~무 야해!!!

복돌 2012-11-01 11:55 | 삭제

완전 누드 미니 돼지 같아요 포즈도 넘 야해요

깽이마리 2012-11-01 13:45 | 삭제

너도... 럭키처럼 한 푸짐하구나~~~

이기순 2012-11-01 12:22 | 삭제

푸하하하하하하하하 빵 터졌어요. ㅎㅎㅎㅎㅎㅎ

손혜은 2012-11-01 14:09 | 삭제

엄허~~~탱이야....넘 쉑쉬 쉑쉬....

pearl 2012-11-01 16:22 | 삭제

라푼젤에서 막시무스 같구나..ㅋㅋㅋ 피부미견 탱글탱글탱탱탱~

조은희 2012-11-01 17:16 |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탱탱앜ㅋㅋㅋ

real 2012-11-02 10:51 | 삭제

아~ 웃겨~^^ 통통미녀의 진수를 보여주는군요~ㅎㅎㅎ

정수연 2012-11-02 14:53 | 삭제

앗.. 뒷태가 쉑쉬~~ 탱이가 여자였군요..(저만 몰랐나요..)ㅋㅋ 근데 탱이가 앉아있는 저 노란의자는 어디서 사신건지 탐이 나는데요 좀 알려주세요 ㅎㅎㅎ

윤정임 2012-11-02 15:53 | 삭제

헉스...탱이는 남자람미당 ~ 그리고 노란 의자는 보나스 받은 기념으로 집에 하나, 행당동에 하나 기증을 했는데요 집에 애들이 잘 안올라가서 두개다 행당동에 기증했더니 행당동 아그들도 잘 사용을 안해서 자리만 차지하는 애물단지로 전락했어염;; 대신 저 의자가 수납도 되는 수납벤치예용~ 오픈마켓 같은데서 유아용벤치 검색하시면 나올거예요~

정수연 2012-11-02 18:44 | 삭제

아하하... 그죠? 남자죠?? 윗글에 통통미녀라고 해서 ㅋㅋㅋㅋㅋ
의자는 저도 찾아봐야겠어요.. 저희 아그들도 의자를 넘흐 사랑하셔서 지금 찢어지고 난리가 나서요.. 감사합니다~~^^

박시현 2012-11-05 13:25 | 삭제

똥침해줄까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