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2012-10-06 00:06 | 삭제

어머..흑백이 어쩜 저리 확연한지.. 너무 예뻐요~

최지혜 2012-10-06 17:11 | 삭제

ㅋㅋ애교가 없어도 매력에 푹 빠지겠는걸요~~

깽이마리 2012-10-07 21:25 | 삭제

표정이 생생한데요~ ^^ 어쩜 이리 얼굴을 선명하게 예쁘게 찍으셨나요~
발바닥은 마치 인형같이 귀여워요~

나비맘 2012-10-08 10:25 | 삭제

똘이 잘 지내고 있네여~~
울나비도 똑같은 행동을 하는데.. 저 눈똥그란 표정은 엄마랑 똑같아요.^^

real 2012-10-08 14:35 | 삭제

똘똘하게 생겼군요~ㅋ 똘이~

이경숙 2012-10-08 14:44 | 삭제

사순이 (똘이)가 갈수록 샤방샤방~ ㅎ~ 발바닥도 아웅~~ㅎ~

박성민 2012-10-09 06:21 | 삭제

정말 잘 찍으셔서....사순이 숨결까지 느껴질 정도에요~ *0* 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