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이마리 2012-09-26 23:58 | 삭제

ㅋㅋ... 애들이 너무 얌전한가봐요. 양말도 사람들이 탐낼정도로 예쁘게 얌전히 신으니...

태극뚱맘 2012-09-26 18:20 | 삭제

금고에 넣을만한데요 ㅋㅋ 정말 탐이나용^^ 넘 귀엽습니다.

이경숙 2012-09-26 18:26 | 삭제

그런데 참으로 신기한 게요...아가들이 어찌 이 양말들을 빼버리지 않고 신고 있느냐 하는 겁니다 우리 집 아가들같았음 신기자말자 바~~로 입으로 다 빼버렸을 텐데요 ㅎㅎ~ 얘네들도 이 양말을 신으면 안미끄러지고 편하고 따뜻해서 좋아 그럴까요? 암튼 신통방통이네요~ 그리고 양말들도 엄청 예뻐요~ ㅎ~

이경숙 2012-09-26 18:28 | 삭제

금고털이 전문가를 라봉이네로 출장 좀 보내볼까요? 오늘밤~~ㅋ~

real 2012-09-27 10:19 | 삭제

제가 신고 싶어요. 발 안되면 손가락 두개라도^^

박성민 2012-09-27 08:54 | 삭제

김숙희님 안목이 탁월하시네요...^^ 색상과 모양 하나하나가 다 앙증맞고 귀여운 양말이에요~

김남형 2012-09-27 12:33 | 삭제

넘넘 귀여버요. 셋이 한 형제 같아요. 생긴것도 어찌 저러 똑같은지.. 몽글몽글해요.

쏘망이 2012-09-27 15:34 | 삭제

ㅋㅋㅋ 앙증맞아용~~~

pearl 2012-09-28 11:57 | 삭제

금고털이 전문가를 급파하겠습니닷!ㅋㅋㅋㅋ

박성민 2012-09-28 12:15 | 삭제

양말 장물 신속하고 은밀한 거래원합니다. -어설픈 장물애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