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데리고 왔을때 목에있던 상처도 지금 많이 낫고 있습니다.
처음엔 사람을 무서워하고 경계를 하는 것 같았는데 지금은 사람을 많이 따르고 잘지내고 있습니다~ 걱정하지마세요~ 잘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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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영주 2012-06-25 01:39 | 삭제
공주님인가요~? 언뜻봐서 모르겠네요 ^^;; 남아있는 아이들도 모두 이렇게 좋은 가족 만나야 할텐데요... 담번엔 예쁜 이름도 함께 알려주세요~ 고맙습니다!
이경숙 2012-06-25 11:15 | 삭제
박노근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아가가 엄청 예쁘네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자주 소식 전해 주세요 ~~ㅎ~
김시정 2012-06-25 02:17 | 삭제
악수하는 사진 너무 귀여워요 :) 가족이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예쁜 이름도 꼭 알려주세요~
윤정임 2012-06-25 09:33 | 삭제
악~~!! 소식 넘 감사합니다 ~ 사람을 잘 따르게 되었다니 더 없이 기쁩니다. 요 녀석들이 모두 순둥이에다 참 예쁜 성품을 가진 개들이예요~ 많이 사랑해 주시고 안전하게 지켜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김남형 2012-06-25 14:19 | 삭제
덩치만 컸지 눈을 보니 완전 겁쟁이 눈망울이네요. 너, 지금이라도 좋은 가족 만나서 진짜 복이 많구나^^
깽이마리 2012-06-25 14:34 | 삭제
처음 구조될 때 보다 아이들이 포동해졌네요. ^^ 덩치는 크지만 착한 아이를 선입견없이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쿠키 2012-06-25 16:03 | 삭제
저렇게 땅을 밟고 산다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pearl 2012-06-26 09:13 | 삭제
눈빛이 정말 순하고 이쁘네요.. 저렇게 이쁜 녀석들이 그런..ㅠㅠ 고맙습니다. 안전하게 항상 지켜주세요..
양은경 2012-06-26 22:22 | 삭제
도사라는, 맹견의 누명을 벗고 명견으로 거듭 난 우리 아가!!!!그 날 현장에서보내면서 기도 많이했는데...지속적으로 축복한다~~~그리고 쉽지않은 선택으로 귀한 생명을 거두어주신 박노근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아가가 허물을 벗은 나비처럼 가벼워보여요.♣
문소현 2012-06-26 15:32 | 삭제
다시는 상처받지 않게 행복하게 키워주세요ㅎㅎ
손혜수 2012-06-27 19:07 | 삭제
이 예쁜 눈망울을 갖은 아이의 새 이름은 무엇인가요? 좋은 가족을 만나 이 세상에 좋은 사람들이 있다는것을 꼭 알려주세요. 시원한 물과 맛있는 사료도 듬뿍듬뿍 주세요. 다시한번 이 가엾은 아이를 가족으로 품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꾸준히 후기 코너에 소식 알려주세요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참 많으니깐요~
lemon 2012-06-29 21:02 | 삭제
ㅠㅠ 이렇게 입양된 모습보니 좋네요! 천사이십니다!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이영주 2012-06-25 01:39 | 삭제
공주님인가요~? 언뜻봐서 모르겠네요 ^^;;
남아있는 아이들도 모두 이렇게 좋은 가족 만나야 할텐데요...
담번엔 예쁜 이름도 함께 알려주세요~ 고맙습니다!
이경숙 2012-06-25 11:15 | 삭제
박노근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아가가 엄청 예쁘네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자주 소식 전해 주세요 ~~ㅎ~
김시정 2012-06-25 02:17 | 삭제
악수하는 사진 너무 귀여워요 :) 가족이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예쁜 이름도 꼭 알려주세요~
윤정임 2012-06-25 09:33 | 삭제
악~~!! 소식 넘 감사합니다 ~ 사람을 잘 따르게 되었다니 더 없이 기쁩니다. 요 녀석들이 모두 순둥이에다 참 예쁜 성품을 가진 개들이예요~ 많이 사랑해 주시고 안전하게 지켜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김남형 2012-06-25 14:19 | 삭제
덩치만 컸지 눈을 보니 완전 겁쟁이 눈망울이네요. 너, 지금이라도 좋은 가족 만나서 진짜 복이 많구나^^
깽이마리 2012-06-25 14:34 | 삭제
처음 구조될 때 보다 아이들이 포동해졌네요. ^^
덩치는 크지만 착한 아이를 선입견없이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쿠키 2012-06-25 16:03 | 삭제
저렇게 땅을 밟고 산다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pearl 2012-06-26 09:13 | 삭제
눈빛이 정말 순하고 이쁘네요.. 저렇게 이쁜 녀석들이 그런..ㅠㅠ 고맙습니다. 안전하게 항상 지켜주세요..
양은경 2012-06-26 22:22 | 삭제
도사라는, 맹견의 누명을 벗고 명견으로 거듭 난 우리 아가!!!!그 날 현장에서보내면서 기도 많이했는데...지속적으로 축복한다~~~그리고 쉽지않은 선택으로 귀한 생명을 거두어주신 박노근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아가가 허물을 벗은 나비처럼 가벼워보여요.♣
문소현 2012-06-26 15:32 | 삭제
다시는 상처받지 않게 행복하게 키워주세요ㅎㅎ
손혜수 2012-06-27 19:07 | 삭제
이 예쁜 눈망울을 갖은 아이의 새 이름은 무엇인가요? 좋은 가족을 만나 이 세상에 좋은 사람들이 있다는것을 꼭 알려주세요. 시원한 물과 맛있는 사료도 듬뿍듬뿍 주세요. 다시한번 이 가엾은 아이를 가족으로 품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꾸준히 후기 코너에 소식 알려주세요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참 많으니깐요~
lemon 2012-06-29 21:02 | 삭제
ㅠㅠ 이렇게 입양된 모습보니 좋네요! 천사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