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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후 오늘아침에 이어서 겨우 겨우 성공~~~~~
자알생긴 울새깽이 자랑질하기가 왜이리 어려운지요 ㅎㅎㅎ
자꾸 배꼽만보이구 글도 안써지구 썼다 지웠다 하기를 수십번 ㅠㅠ
이제야 겨우 되네요 ^^;;
해리가 참 밝은아인데.... 장난도 잘치고 이쁜아인데 잘 웃어주질 않더라구요
맘을 못열었나~~ 성격인가~~ 했는데
정말 첨으로 웃는얼굴을 봤어요 완전 해피데이~~~~
웃어서 이쁘다고 아빠가 둥기둥기하니까 물지는 못하겠고
짖으면 혼날거같고 입만 씰룩씰룩 ㅎㅎㅎㅎㅎ
그나저나 날씨는 더워지고 울해리 늘어진 귀를 어찌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핀을 꽂아줘도 헤어밴드를 해줘도 한번 우다다다 귀를털면 아무소용없고..
장마철이되면 귓병이 잘 날텐데 걱정이네요....
마지막 사진은 싸비쓰~~~~
설렁탕집 아가 비글인데 뼈를 통째로 야무지게 뜯더라구요
식당집 개라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 ㅎㅎㅎㅎ
울해리 저거주면 하루종일 잘놀텐데 ~~~~^^
참 요가자세로 단잠을 자는 울해리 얼굴한번 찾아보실래요~~~
저러구 잠자는게 특기고 취미고 생활이랍니당~~~~~
더운여름에 탈나지마시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해리사진 많이 찍어서 또 올릴께요 ^.~
이경숙 2012-06-22 18:34 | 삭제
방가 해리야 언제 봐도 예쁘구나 해리는 ㅎ~ 해리 귀 말아올린 사진 ㅋㅋ~ 마지막 설렁탕집 아가 비글도 귀엽네요 ㅋㅋ~ 난 첨에 해린 줄 알았어요 귀염둥이 해리 모습 자주 보여 주세요~~
깽이마리 2012-06-23 20:49 | 삭제
^^ 진짜 활짝!!! 웃네요~
아가 비글 뼈든 모습도 구여운데요~
윤정임 2012-06-25 09:41 | 삭제
해리녀석 ㅎㅎ 덩치는 산만한 녀석이 하는 짓은 애기가 따로 없네요 ^^ 그만큼 가족들이 아끼고 사랑해주니 그렇겠지요~
순돌 2012-07-18 15:38 | 삭제
해리 항문낭이 꽉 찬거 같아요 짜 주고 싶어요
해리 2012-08-28 19:16 | 삭제
못생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