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머털이 소식입니다^^
머털이가 그동안 저희 부부가 출근하면 집에 혼자 있어야 해서 안타까웠는데
요즘엔 저희가 시부모님과 함께 살아서 머털이가 하루종일 시부모님과 함께하는 행복한 생활을 보내고 있답니다~
그런데 요녀석이 먹는 걸 많이 밝혀서 요즘에 좀 살이 쪘네요^^;;
그래서 시아버님께서 산에 가실 때 항상 머털이를 데리고 가신 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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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깽이마리 2012-03-28 20:38 | 삭제
꼬리 흔들고 신났네요. ^^ 산도 다니고 건강하네요~
윤정임 2012-03-29 10:25 | 삭제
머털아 ~~~ 니 곧 풍만넙덕궁뎅이가 되겠구나 ㅋㅋ 시추는 그게 매력이긴하지만요 ^^
고현미 2012-03-29 11:06 | 삭제
뒷다리 쭈~욱 펴고 누운게 귀엽네요 ㅋㅋㅋ
이경숙 2012-03-29 13:29 | 삭제
머털이도 시부모님도 다함께 행복한 시간일 겁니다 구염댕 머털이 소식 자주 올려 주세요~~ㅎ~
베를린 엄마 2012-04-02 14:06 | 삭제
어머, 저 낼름하는 혀를 보니 너~무 귀여워서 몸이 간질간질해요. 꼬리를 저렇게 흔드니 산에 안 가도 살이 빠지겠는걸요. 좋은 할아버지와 가족을 만나 행복이 철철 넘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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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이마리 2012-03-28 20:38 | 삭제
꼬리 흔들고 신났네요. ^^ 산도 다니고 건강하네요~
윤정임 2012-03-29 10:25 | 삭제
머털아 ~~~ 니 곧 풍만넙덕궁뎅이가 되겠구나 ㅋㅋ 시추는 그게 매력이긴하지만요 ^^
고현미 2012-03-29 11:06 | 삭제
뒷다리 쭈~욱 펴고 누운게 귀엽네요 ㅋㅋㅋ
이경숙 2012-03-29 13:29 | 삭제
머털이도 시부모님도 다함께 행복한 시간일 겁니다
구염댕 머털이 소식 자주 올려 주세요~~ㅎ~
베를린 엄마 2012-04-02 14:06 | 삭제
어머, 저 낼름하는 혀를 보니 너~무 귀여워서 몸이 간질간질해요. 꼬리를 저렇게 흔드니 산에 안 가도 살이 빠지겠는걸요. 좋은 할아버지와 가족을 만나 행복이 철철 넘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