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었지만 베를린이 하도 잘 놀다 와서 자랑하려고 올립니다.
지난 설날 시골 할머니댁에 가서 논둑길 달리는 베를린 모습입니다.
논둑길 밭둑길은 이렇게 잘 뛰어다니면서 목장에 있는 소를 보고는 어찌나 무서워하는지 아주 자지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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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pearl 2012-02-28 11:26 | 삭제
차도 없고 신나게 뛰어놀았겠네요..ㅎㅎ 소가 무서워서 자지러졌다니..ㅋㅋ 귀여운 베를린..^^
박정희 2012-02-28 13:17 | 삭제
이런 사진들만보면 부러워 미챠버리는 향단맘입니당 베를린 집근처엔 산도있는것같고 명절이면 놀러걸 시골도 있고 넘 부럽습니다 우리 향단이... 미안할따름입니다 고작 동네 시장갈때나 놀이터뿐이니 봄엔 꼭 같이 여행을다녀와야겠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ㅋㅋ
깽이마리 2012-02-28 14:47 | 삭제
잘 놀다 왔겠네요~ 럭키가 아주 부러워하겠군요... 게으른 주인을 탓하며... -_-;
김레베카 2012-02-29 02:34 | 삭제
세상에 너무 좋았겠네요..
이경숙 2012-02-29 18:00 | 삭제
나도 벨린 뒤를 따라 타박타박 걷고 싶어지네요 ㅎ~ 벨린 귀여운 엉댕이 ㅎ~
김현교 2012-03-02 10:52 | 삭제
뒤태가 너무 귀엽네요!! 사진 잘 못보면 베를린이 없다고 착각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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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 2012-02-28 11:26 | 삭제
차도 없고 신나게 뛰어놀았겠네요..ㅎㅎ 소가 무서워서 자지러졌다니..ㅋㅋ 귀여운 베를린..^^
박정희 2012-02-28 13:17 | 삭제
이런 사진들만보면 부러워 미챠버리는 향단맘입니당 베를린 집근처엔 산도있는것같고 명절이면 놀러걸 시골도 있고 넘 부럽습니다 우리 향단이... 미안할따름입니다 고작 동네 시장갈때나 놀이터뿐이니 봄엔 꼭 같이 여행을다녀와야겠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ㅋㅋ
깽이마리 2012-02-28 14:47 | 삭제
잘 놀다 왔겠네요~
럭키가 아주 부러워하겠군요... 게으른 주인을 탓하며... -_-;
김레베카 2012-02-29 02:34 | 삭제
세상에 너무 좋았겠네요..
이경숙 2012-02-29 18:00 | 삭제
나도 벨린 뒤를 따라 타박타박 걷고 싶어지네요 ㅎ~ 벨린 귀여운 엉댕이 ㅎ~
김현교 2012-03-02 10:52 | 삭제
뒤태가 너무 귀엽네요!! 사진 잘 못보면 베를린이 없다고 착각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