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희 2012-02-27 23:01 | 삭제

방울아! 딸랑아! 행복해라~~~

쫄어메~ 2012-02-27 17:39 | 삭제

사진은 어데가고 배꼽만 올리셨는지유~?

윤정임 2012-02-27 18:57 | 삭제

어머님이 인터넷 사용이 능숙하지 않으셔서 간간히 핸드폰으로 사진을 보내주기로 하셨어요~ 아버님,어머님 두 분다 너무 인자하시고 안정 된 가정이라 요 두 녀석 이제 한시름 놓습니다. 이쁨 많이 받거라 ~그리고 두 녀석 함께 품어 주셔서 넘흐 감격~ 감사입니다 ~

이경숙 2012-02-27 19:03 | 삭제

방울이와 딸랑이가 같이 입양을 갔음 했는데 정말 잘 됐어요 ㅎ~

김정현 2012-02-27 20:13 | 삭제

ㅎㅎ방울이가 좋은데로 입양을갔군요...방울아좋은곳에서 행복하게살아라...아줌마도 아롬일입양해서 아주행복하단다...방울이해피데이....

이미란 2012-02-27 21:18 | 삭제

이 아이들 마음이 아팠었는데 너무 반갑습니다. 둘이서 함께 간것도 안정된 가정으로 간것도 ...

김현주 2012-02-28 00:20 | 삭제

방울아 방울아 잠시 동안 이었지만 몇번 봤다구 눈물나네요
그래도 좋은 분만나서 정말 다행이구 딸랑이랑 함께라서 감사하네요
그리고 아버님 어머님도 건강하시길요

깽이마리 2012-02-28 14:39 | 삭제

쵸코에게 슬픈 일이었지만... 두 녀석은 같이 지내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방울이 성격에 딸랑이가 많이 양보하고 살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