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가 쇠 알러지도 있고;; 목줄에 이름표를 새겨 목줄만 3개...
딱히 맘에 드는 이름표가 없어서 찾아헤메이던중에~
두둥! 찾았다!^^
오닉스 펜던트에 각인하고 나일론줄로 되어있어 물에 닿아도 잘 마르고 잘 삮지 않고, 생각보다 무척 가볍고요.
애들이 거추장스러워하지도 않고, 이름/주소/연락처 다 넣을수 있는~(장사꾼같군요;;)
마음에 쏙드는 이름표를 찾았답니다. 코코꺼 하는김에 애정이것도 같이 했는데
넘 귀엽게 잘나왔더라구요~ 연락처는 앞에 주소는 뒤에 각인되어있어요!
어제 간만에 본방사수하는 '해품달'을 보면서 우리 애정이가 카우치에서 있는데
넘 귀여워서 몇컷 찍어보았어요~ㅎㅎ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애정이에게 따뜻한 봄날을 선물해주실 평생엄마아빠~
빨리오세욧! 애정이 현관앞에서 보초서고 기다립니다!^^
애정이 임보일기는 요기! http://blog.naver.com/ccory200/100150658268
베를린 엄마 2012-02-11 07:52 | 삭제
애정이 럭셔리한 외모에 이 이름표가 빛을 더하네요. 베를린 털 닮은 털이 완전 부드러워 보여요. 이뻐요, 이뻐!!
이경숙 2012-02-11 15:51 | 삭제
언제 봐도 예쁜 애정이...ㅎ~
박소연 2012-02-14 08:30 | 삭제
털에 윤기가 좌르르르~한게 완전 부들부들합니다. 요즘 뽑뽀를 하려는지 자꾸 얼굴을 핥아대서;;ㅋㅋ 넘넘 귀여워요! 그리고 좋은 부모님있는곳으로 입양되길 기도하고 있어요~!
정다운 2012-02-16 12:36 | 삭제
애정이 사진 너무 잘 봤어요^^
저렇게 잘 지내고 있는데 빨리 좋은 부모님이 나타나면 좋겠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