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이마리 2012-01-28 01:49 | 삭제

^^ 정말 재미있는 가족 이야기네요...
가족인데... 사람들은 왜 인형이나 가전기구처럼 생각할까요? 당연히 어딘가로 없애도 되는 것처럼 말이죠.
아가로 인해 바뀐 개의 입장도 있다는 말이 참 마음에 와 닿네요.
봉봉브라더스 화이팅!

이경숙 2012-01-28 10:08 | 삭제

여지껏...봐온 수많은 블러그들 중에...단연...감동베스틉니다...
다같은 생명이기 때문에 ...함께 한다는 그 말...가슴에 콕 박히네요...봉봉브라더스의 블러그...자주 놀러 갈게요...봉봉이네 가족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져서...생명을 함부로 버리는 일이 없어지길...간절히 기도드립니다...예쁜 막내아가 창하도... 큰아들 봉식이도...둘째 봉많이도...그리고 봉봉브라더스의 아빠 엄마...모두모두에게 행복한 일만 자꾸자꾸 생기길 빕니다...봉봉브라더스 블러그로 인한 감동으로...오늘 하루 ...많이 행복해질 것같아요...고맙습니다!

돌돌맘 2012-01-28 10:12 | 삭제

저사진의 실체를 알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 눈에서 광선 나올것 같아요~

다래뿌꾸언니 2012-01-28 09:07 | 삭제

정말 행복한 가족 입니다.
블로그 어제 두번 보고 오늘 또 보고
너무 행복하고 재미나 보여요.
창하와 봉많이 형제들 이야기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돌돌맘 2012-01-28 09:53 | 삭제

엄마가 봉봉브라더 맘을 쏙쏙 다 읽고 계시네요~
시간날때마다 블로그 놀러갈게요~ ^^

오경희 2012-01-28 17:09 | 삭제

맘이 참 좋아지는 블로그네요^^

봉많엄마 2012-01-28 19:39 | 삭제

고맙습니다^^ 자주 오세요들~ 저도 아들 재우고 부지런히 소식 올릴게요ㅎㅎ

박정희 2012-01-28 21:27 | 삭제

어쩜좋아요 저 입이 귀에 걸려버렸어요 입이 제자리로 돌아오는게 좀 걸릴것같아요 ㅎㅎ 넘 부러운가족이구 넘 마음 따뜻해지는 시간이네요 우리 향단이랑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베를린 엄마 2012-01-29 09:42 | 삭제

창하 솟은 앞 머리 정말 귀여워요. 세 아가들이 사이좋게 서로 도움 주며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무척 보기 좋습니다. 아가 키우며 행복한 블로그도 만드시고 참 부지런하신 엄마세요.

박소연 2012-01-30 10:15 | 삭제

전 왤케 맘이 짠했는지 모르겠어요.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다래뿌꾸언니 2012-01-30 11:15 | 삭제

봉식이 베스트샷 너무 이뻐요 ㅎㅎㅎ 어찌 저런 표정이 ㅎㅎㅎ

정서영 2012-01-30 08:26 | 삭제

월요일 아침에..마음이 잔잔한 호수처럼 평화로워지는 블로그 잘 보았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김남형 2012-01-30 08:44 | 삭제

우봉식 메인 사진 완전 웃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