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임 2011-12-30 10:04 | 삭제

뚱슌이는 못 가는데가 없구나 ~ ㅎ 사람들이 많은 공공장소에서도 의젓하고 아우 이뻐라 ^^

다래뿌꾸언니 2011-12-30 08:42 | 삭제

뚱여사는 가면 갈수록 넘 이뻐져서 앙 깨물어 주고 싶어요.
다양한 표정 완전 멋쪄부러~~~

깽이마리 2011-12-31 13:39 | 삭제

진짜 입양가서 더욱더 큰 매력 발산하는 뚱순~ 표정이 항상 모델이에요.

박희완 2012-01-02 10:43 | 삭제

도도한듯 간절한듯 표정이 매력적이네요.무엇보다 사랑받고 당당한 느낌이 있어서 보기좋아요~

이경숙 2012-01-02 17:14 | 삭제

정말...뚱순이는..갈수록...더더더..예뻐지는...ㅎ~...뚱순...새해에도..건강해야 혀!!! ㅎ~

뚱여사 2012-01-03 23:06 | 삭제

우리 뚱;;; 이런 영하의 날씨에도 산책가자고 졸라서 오빠가 데리고 나갔어요. 밤 11시가 넘었는데;;;ㅎㅎㅎㅎ 너무 이뻐서 눈빛을 거절할 수가 없어요. 동물연대식구들도 새해 복 마니 받으셔요~~

왕누리 2012-01-04 16:31 | 삭제

ㅋㅋ 마지막 사진은 안 줄 수가 없는데요~~ 뭐라도 줘야할 눈빛 공격이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