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돌맘 2011-12-21 13:51 | 삭제

아니! 울 돌돌이가 여기 있는줄 알았어여~ ㅋㅋㅋ 어쩜 저리도 닮았누~

윤정임 2011-12-21 13:53 | 삭제

깜딱 놀랄 미모가 되었네요 우리 뽀미양 ~ 행당동에 있을때와는 완전 딴판이예요 ㅎ 뽀미야 ~~ 뽀미와 동거동락하던 탱이가 안부전한다 ~~~~

이경숙 2011-12-21 12:37 | 삭제

세상에나~~~ 오늘은 어찌이리 인형들만 올라오는지...ㅎ~...뽀미도...콱...깨물어 주고 싶네요...귀요미...뽀미 다리 나아서...정말 기쁘네요...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길...ㅎ~

왕누리 2011-12-21 14:03 | 삭제

인형이 따로 없네요~~ 갸우뚱 시리즈 추가요~~
다리가 다 나아서 뽀미도 신나겠어요~~

깽이마리 2011-12-23 10:09 | 삭제

에궁~ 뽀미 살도 좀 찐 거 같은데요. ^^ 훨씬 귀여워 보여요.
항상 기부스한 모습만 봤었는데, 이젠 잘 뛰어다닌다니 다행이네요.

김현교 2011-12-23 10:55 | 삭제

뽀미 많이 예뻐졌네요!! 털이 많이 길어서 더 예쁜건가?ㅋㅋㅋ 하여튼 보고 싶은 아이였는데 잘 있다니 다행이네요!!

정진아 2011-12-23 09:31 | 삭제

우왕~어쩜 이렇게 예쁘게 생겼는지~!저희 강아지 미모 절정일 때랑 똑 닮았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