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 설명 : 구조 - 구조후 사무실 - 요즘모습
안녕하세요!!
이제 광명이는 지랄견도 아닌 장난꾸러기 막대동생으로 바뀌었어요!!
그리고 털도 다 자라서 너무 예쁘게 변했어요!ㅋㅋㅋ
얼마전에 드디어 똥을 집에서 싸게 되었어요!! 그전에는 집이라고 불편했는지
꼭 나가서 싸야 해서 아침저녁으로 산책시키고 주말에는 3번 산책하는 것이 사라져서 현재는 하루에 한번씩 산책하게 되었어요!! 무슨일이 있어도 꼭 산책해야 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ㅋㅋㅋㅋ
글구 살도 쪄서 너무 예뻐졌어요!! ㅋㅋㅋ 그럼 담에 또 사진 올리겠습니다.
다래뿌구언니 2011-11-07 13:52 | 삭제
광명이 제가 좋아하는 스따~~~일로 생겼어요.
성격이 좀 있다고 들었는데
이제 구여운 막댕이라니~~~
기분 좋네용~~~
이경숙 2011-11-07 13:54 | 삭제
와~~~ 광명아...정말 예뻐졌구낭...ㅎ~...귀염 듬뿍 받으며...마구마구 행복하렴~~
조은희 2011-11-07 17:18 | 삭제
드디어 집에서 응가를!! 축하드려요ㅋㅋㅋㅋ 광명이 왕 행복하겠다~
김재연 2011-11-07 21:11 | 삭제
아래 사진 보니 정말 토실토실해졌네요..
털도 곱고 이쁘공....무늬가 예술임...ㅋ..
빡빡이보다 털 있으니 더 이뻐욤...광명이.
김현교 2011-11-08 10:06 | 삭제
집에서 있다보니 안정을 많이 찾아서인지 사무실에서 보였던 모습들이 많이 사라졌어요!! 집착하거나 불안해하던 모습은 다 없어졌구요!! 좀 아직 없어지지 않은 것은 저만 따르고 다른 가족들은 따르지 않는게 조금 남았어요!!
털도 다 자라서 실제로 보는게 더 예뻐요!! ㅋㅋㅋ
왕누리 2011-11-09 11:46 | 삭제
역쉬 사랑이 최곱니다~ 안정이 되었더니 '우리 아이가 이렇게 달라졌어요'네요~~
축하드려요~~ 그리고 조만간 소식 또!! 부탁드립니다!!
김진영 2011-11-11 14:50 | 삭제
광명이 첫 사진 행복인줄 알고 깜짝 놀랬어요ㅋㅋㅋ
김수정 2011-11-25 09:26 | 삭제
내가 알고 있는 광명이??? 오우~~~ 우리 아서랑 너무 닮아서 맘이 많이 아팠었는데..정말 다행..행복해서 정말정말 다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