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2011-11-06 22:03 | 삭제

오우~~ 태양씨이~ 우리 데이트합시당~~
에..그러기엔 담비양과 레베카엄마의 장벽이 너무 큰가?? ㅋ

다래뿌꾸언니 2011-11-06 19:06 | 삭제

가을 남정네 태양... 멋쪄용~~~

김재연 2011-11-06 21:14 | 삭제

아니 정말...트렌치코트 바람이 휘날리는 듯한 풍경입니다.
저...멋진 가을 남자의 포스라니...
넘 근사합니다...우웃..

이경숙 2011-11-07 10:50 | 삭제

태양이...가을 속에 흠뻑 젖어든 모습...아~...나도 어디론가 도망치고 싶어지네요...ㅋㅋ...가을 남자 태양...멋져부러~~~ㅎ~

김레베카 2011-11-07 11:38 | 삭제

형주님, 기사 봤습니다. 정말 우리 애들 어렸을 때 모습이네요. 가슴 짠해지네요.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기사도 감사드리구요.

윤정임 2011-11-07 09:47 | 삭제

매일 두번씩이나~ 가을 낙엽도 제대로 즐기고~ 태양이가 누나보다 더 삶을 즐기는군하 ^^ㅎ

조은희 2011-11-07 17:21 | 삭제

매력쟁이 가을 남자 태양이+_+

최수란 2011-11-08 04:44 | 삭제

이햐! 이젠 산책도 잘 다니는군요! 왜 제가 괜히 흐뭇할까요. 전혀 주책바가지이지 않으니 이쁜 사진 더 많이 올려주세요~!

왕누리 2011-11-09 11:50 | 삭제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더니만.. 완전 가을을 만끽하네요~~
저는 대!리!만!족!이요~~

김진영 2011-11-11 14:55 | 삭제

ㅋㅋ진짜 가을에 사색하는 모습 같아요. 늠름하게 잘 생겼어요~~~

김수정 2011-11-25 18:44 | 삭제

부지런하시네요, 태양이는 좋겠어요 산책도 하루에 두번이나하고..나도 우리아서 해줘야하는데..하루에 한번은 꾸준히해줄려고 노력하는데도 우리아서는 늘 아쉬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