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올린지 며칠 안됐는데 그새를 못참고 또 올립니다^^.
우리 태양이가 이렇게나 늠름하고 아름답게 성장했답니다.
우리 담비, '고혹스러운' 저 자태 좀 보세요.
세월 참 빨리 가네요, 욘석들, 작년 연말에 저한테 처음 왔을 때만 해도 완전 애들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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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경숙 2011-11-05 10:37 | 삭제
담비와 태양이 사진을 보면...늘 행복해집니다...고맙습니다!!!
다래뿌꾸언니 2011-11-05 06:58 | 삭제
정말 정말 정말 단비랑 태양이 멋지게 자랐어요~~~
돌돌맘 2011-11-05 09:45 | 삭제
담비는 제대로 격식 차려 입은 옷같아요~ 가슴털이 정말 멋짐 ^^ 지금도 산책은 거부인건가요??? 산책의 묘미를 빨리 알아야할텐데..
김재연 2011-11-05 16:08 | 삭제
표정이 꽤나 도도한 걸요...둘 다.. 우후.. 카리스마 있네요.
쿠키 2011-11-05 17:20 | 삭제
고혹에 뻥~ 넘어갑니다~~ ㅎㅎㅎ
다래뿌꾸언니 2011-11-05 17:32 | 삭제
담비야 미안 네 이름을 단비라고 했어... 미안~~~^^;;;
김레베카 2011-11-06 20:32 | 삭제
경숙님, 제가 고맙습니다^^
유은주 2011-11-09 12:46 | 삭제
정말 정성과 사랑으로 키운다는게 팍팍 느껴져요^^
김진영 2011-11-11 14:57 | 삭제
진짜 고혹스런~ㅋㅋ카메라 앵글에 잘 잡히는 기술(?)을 아는듯. 훈견이네요~ㅋㅋㅋ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이경숙 2011-11-05 10:37 | 삭제
담비와 태양이 사진을 보면...늘 행복해집니다...고맙습니다!!!
다래뿌꾸언니 2011-11-05 06:58 | 삭제
정말 정말 정말 단비랑 태양이 멋지게 자랐어요~~~
돌돌맘 2011-11-05 09:45 | 삭제
담비는 제대로 격식 차려 입은 옷같아요~ 가슴털이 정말 멋짐 ^^ 지금도 산책은 거부인건가요??? 산책의 묘미를 빨리 알아야할텐데..
김재연 2011-11-05 16:08 | 삭제
표정이 꽤나 도도한 걸요...둘 다..
우후..
카리스마 있네요.
쿠키 2011-11-05 17:20 | 삭제
고혹에 뻥~ 넘어갑니다~~ ㅎㅎㅎ
다래뿌꾸언니 2011-11-05 17:32 | 삭제
담비야 미안
네 이름을 단비라고 했어...
미안~~~^^;;;
김레베카 2011-11-06 20:32 | 삭제
경숙님, 제가 고맙습니다^^
유은주 2011-11-09 12:46 | 삭제
정말 정성과 사랑으로 키운다는게 팍팍 느껴져요^^
김진영 2011-11-11 14:57 | 삭제
진짜 고혹스런~ㅋㅋ카메라 앵글에 잘 잡히는 기술(?)을 아는듯. 훈견이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