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2011-11-03 14:48 | 삭제

ㅋㅋ...콩이도 미용했다고...두 손 쏘옥 내밀고 자랑질이넹~...자랑질 잘 하는 건...에미나 아들이나 또옥 같구낭~~ㅋㅋ

pearl 2011-11-03 18:11 | 삭제

자랑하는게 아니구.. "손이 이게 모냐고~! 내가 이래가 살겠냐고?!" 막 따지는거 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

미니 2011-11-03 18:56 | 삭제

두분다 틀리셨습니다.-_- 제가 콩이에게 전화해서 물어보니.."이왕 미용해주는거 네일도 좀 해줬으면 좀 좋겠냐"는 뜻이였대요. 엄마는 절대 안해줄것 같아서 아빠에게 졸라볼까 생각중이라더군요..

콩이엄마 2011-11-03 20:57 | 삭제

푸하하하 미니님께서 울 콩이랑 통화하셨군요.ㅋㅋ 당장 네일샵에 델꼬 가겠습니당. 엄마가 해줄 수 있습니다. 크흐흐흐

윤정임 2011-11-04 10:02 | 삭제

아코~ 빼빼마른 레미가 어느새 포동포동 둥굴 귀여운 콩이가 되었네요^^
살짝 슬퍼보이던 눈빛에도 자신감이 가득 하구요 ~ 정말 감사합니다 ~!

똘똘 2011-11-04 12:03 | 삭제

ㅍㅍㅍㅎㅎ~콩이엄마님 네일샵 후기도 올려주실거죠? 기대함다 ^&^

구름이 2011-11-05 11:10 | 삭제

콩이야 10번 박원순후보님 선거운동해쪄? ㅋㅋㅋ ^^

김레베카 2011-11-06 22:23 | 삭제

아요~.. 정말 넘넘 이쁘네요^^, 눈송이 같아요^^..

김진영 2011-11-11 15:06 | 삭제

ㅋㅋㅋ미용한 아기자기한 발이 너무 이쁜데. 그러고 보니까 콩이는 좀 삐진듯(?)ㅋㅋ 어떻게 저렇게 인형같이 생겼을까요?ㅠㅠ부럽다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