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isode 1.
누렁이 한강에서 오리배 타고, 개멀미 하고, 신나게 놀았답니다.
차타도 멀미하고,
배를 타도 멀미하고,
덕분에 쥔님 품에 꼭 안겨 있었네요.
episode 2.
엄마일 방해하기.
나만봐주세요~! 하듯이 포장방해하고, 작업 방해하고,
잠깐 외출할때(분리수거하러 나가거나,수퍼갈때), 집에 놔두면, 항상 똥오줌을 현관에 배설하는데,
분리불안 증세일까요?
episode 3.
풍성할 꼬리털^^*
누구 궁뎅일까요?
^^ 2011-10-05 23:20 | 삭제
와~우아한 귀족 도련님의 자태가 솔솔~~ 엄마인 뚱순이의 우월한 외모를 물려 받았나봐요~
이경숙 2011-10-06 10:46 | 삭제
누렁이...정말 행복한 아가구나...나도 오리배는 못타봐~쓰...ㅋ~...그리고...누렁이아빠...참으로 멋지십니다...ㅎ~..늘...감사드립니다...
pearl 2011-10-06 14:35 | 삭제
아이쿠~ 이쁜뇨석~^^ 누렁이 사랑받는 애교쟁이 응석쟁이 티가 팍팍 나는걸요?(피에쑤: 지도 오리배는 못타봤꾸먼유?)
다래뿌꾸언니 2011-10-06 17:59 | 삭제
누렁이 털이 사자 갈기털 같아요. ㅎㅎㅎ
리틀라이온 누렁이??? ^^;;;
다래뿌꾸언니 2011-10-06 18:01 | 삭제
지두 오리배 못 타봤슴돠~~~
비키 2011-10-08 00:02 | 삭제
비키두 오리배 못타보고 늙어부렸스요~ 부러비 부러비~~~누렁이~~
곽은혜 2011-10-10 10:34 | 삭제
우와 오리배까지 탔네요! 대단하십니다.
김레베카 2011-11-06 22:24 | 삭제
큭큭^^.. 우리 담비 궁뎅이도 '풍성'하기 그지없다능^^..
밤톨이네 2011-12-12 12:07 | 삭제
누렁이 얼굴털 할배같아요 ㅎㅎ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