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은혜 2011-08-29 10:15 | 삭제

아이고 걱정했습니다 ㅜㅜ 꼬물이 많이 아픈걸까봐요.. 이영진님 덕분에 그 조그맣던 생명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네요 ^^

윤정임 2011-08-29 10:27 | 삭제

캬 ~ 마지막 사진 정말 ~ 평화롭습니다 ^^ 쪼마낳고 약한 녀석 그동안 돌보시는 것 만으로도 힘드셨을텐데 병간호까지 맡겨드려 넘 죄송하고 그리고 고맙습니다.

이경숙 2011-08-29 10:39 | 삭제

저도...마지막 사진에...감동의 쓰나미가...ㅎ~...꼬맹...아프지 마! 제발!!!

깽이마리 2011-08-29 11:42 | 삭제

^^ 마지막 사진은 포토제닉감이에요~

미니 2011-08-29 13:50 | 삭제

젤밑에 깔리신(?) 아버님...두녀석 무게에..좀 힘드셨겠어요. ㅋㅎㅎ

이영진 2011-08-29 23:21 | 삭제

다들 여자라 그런지 데려온 저보다 아빠옆을 더 좋아해요^^

서여진 2011-08-29 16:39 | 삭제

꼬맹이가 집 속에있는 쿠션보다 조금하네요~~~
너무 귀엽당당당당~~
강아지 고양이가 이렇게 사이좋은 거 첨 봤어요~~
저희 집 강아지 2마리는 완전 사이가....~~~안 조아요 ㅋㅋ 에휴~

바둑,뽈똑 2011-09-05 19:18 | 삭제

넘 귀요버용~~~~~~
어쩜 저렇게 쑥쑥 클수가 있나요 ^^
요즘은 꼬맹이 사진만 찾아보는 것 같네요
앞으로 사진 많이많이 올려주쇼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