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3일 우리 가족이 된 햄스터 팡팡이 소식 전합니다.
궁디 팡팡하고 싶을 정도로 이쁘다고 팡팡이라고 이름 붙였는데
이름대로 여기저기 팡팡 뛰어다니며
탈출도 시도 해 보고 새로 꾸며준 집도 구석구석
탐험하며 적응 잘 하고 있습니다.
간식으로 줄 밀웜을 주문했는데 우리 팡팡이가 빨리 먹을 수 있도록
얼른 도착했으면 좋겠네요.
팡팡이 사진을 어떻게 올려야 할지 몰라서 파일로 첨부합니다~
8월 23일 우리 가족이 된 햄스터 팡팡이 소식 전합니다.
궁디 팡팡하고 싶을 정도로 이쁘다고 팡팡이라고 이름 붙였는데
이름대로 여기저기 팡팡 뛰어다니며
탈출도 시도 해 보고 새로 꾸며준 집도 구석구석
탐험하며 적응 잘 하고 있습니다.
간식으로 줄 밀웜을 주문했는데 우리 팡팡이가 빨리 먹을 수 있도록
얼른 도착했으면 좋겠네요.
팡팡이 사진을 어떻게 올려야 할지 몰라서 파일로 첨부합니다~
댓글
윤정임 2011-08-29 10:23 | 삭제
사진 수정해서 올렸어요 ^^
윽.... 소심&졸리네도 그렇지만 팡팡이네도 증말 호화주택^^;;
부럽부럽 팡팡아~
곽은혜 2011-08-29 10:26 | 삭제
팡팡이 진짜 귀엽죠? 여기서는 개 짖는 소리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텐데 정말 좋은 곳으로 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이경숙 2011-08-29 10:34 | 삭제
야~~~~~팡팡이네 집 정말 좋구나...나도 같이 놀고 싶어~~ㅋ~
깽이마리 2011-08-29 11:35 | 삭제
^^ 정말 대저택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