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이마리 2011-08-27 01:01 | 삭제

뚱순이는... 진짜 실제로도 만났었지만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아요.
사진기를 집어든 그 마음에 팍팍 공감합니다.^^

강승진 2011-08-27 10:15 | 삭제

와~ 울집 애들 같음 벌써 수건 싸맨체로 질주하거나 오도방정 떨었을텐데~ 어쩜 저리도 얌전할까요? ^^

조영연 2011-08-27 11:47 | 삭제

뚱순이 얼마나 많은 사랑 을 받기에 점점 어려지는 것 처럼 보일까여?^^
하로 에 이어 뚱순이도 사상충치료 가 잘되었다 하니 너무나 기쁘네여

뚱여사 2011-08-27 00:19 | 삭제

아 맞다;;;동물연대여러분 뚱순이도 사상충 검사 다시 했는데 이상없다고 합니당. 하는김에 항체검사하고 이런저런 예방주사도 맞고 있어요.^^

서지희 2011-08-27 07:03 | 삭제

공감 또 공감. 아가 키우다 보면 카메라로 돌진하는 일이 정말 많아요. 컴퓨터, 휴대폰, 블로그, 미니홈피, 디카 꽉 채우고 또 멋진 장면 만들어 주시는 귀염둥이. 어쩌다 카메라 안 들고 나가면 후회 만발. 어떻게 저렇게 예쁜 표정으로 기다려주시는지, 뚱순이 참을성과 센스 대단합니다.

다래뿌꾸언니 2011-08-27 07:55 | 삭제

뚱순이 너무 착하고 귀엽고 이쁘네요.
사진 마~~~~~~~니 올리셔도 되요. ㅋㅋㅋ
저는 아침에 출근하면서 핸드폰으로 입양후기 보고 막 그래요.
사진 많이 올라온 날은 아기들 사진 보면서 혼자 막 재밌어하고 그럽니다.

이경숙 2011-08-27 12:30 | 삭제

옴마야~~~뚱순 사진에... 뾰옹~~ 가쓰예...ㅋ~...뚱순아..참말로 이뿌다 이뿌!!!
이런 사진질은 자주자주 하이소~~ㅋㅋ~

방민지 2011-08-28 23:47 | 삭제

목욕하고 수건으로 돌돌말아서 찍었네요 강아지도 시원하겠네요^^
잘키우세요 산책도 시켜주면 좋아할꺼예요

방문객 2011-08-29 22:46 | 삭제

에이~ 눈떳다감았다 하는 강하지인형이죠? 인형가지고 장난치심 안돼요..,ㅜ,ㅜ^

뚱순이 팬 2011-08-29 20:58 | 삭제

뚱순이는 자기 아들 딸보다 더 어려보이고 귀엽네요! 그 비결은?... 주인 되시는 뚱여사님의 사랑 때문이겠죠~~

김레베카 2011-09-07 14:53 | 삭제

아이의 사랑스런 얼굴이랑 푸른 타월이랑 바닥 타일색까지, 무슨 예술 사진 같네요^^

이하나 2011-09-10 02:16 | 삭제

가만히 잘 앉아있네...아구 이뽀라~
ㅋㅋ
귀여워~ 앙~~~~~

주디언니 2011-10-26 21:17 | 삭제

어머...강아지였나요?전 인형인줄 알았답니다.
어쩜 저렇게 예쁠까요?

김재연 2011-11-04 21:15 | 삭제

그러게요..인형을 찍어서 자랑하신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