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밤에 체조<?>를 한 후 휴식중 사진한장 찍었어요~ 방금 막 찍은 아주 뜨거운~ 사진이니 조심하게요~ 잘못하면 뎌요~ ㅎㅎㅎ
늠름해진 봉남이 자테.. 실제로보면 더 멋나요~
귀도 쫑긋 서있구요
마당에서 잘 지내요~ 사진 속에보이는 우유병,, 저것은 물을 얼린건데요 요즘 너무 더워서 수시로 얼린 우유병을 봉남이에게 줍니다. 그러면 엉덩이를 슬쩍~ 밀착시키면서 열을 내리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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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경숙 2011-07-21 10:26 | 삭제
와~~ 봉남...정말 반갑구나...멋지고 늠름한 봉남...건강해야 해! 이쁘게 키워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꾸벅~
pearl 2011-07-21 11:12 | 삭제
저 가지런한 치아, 사랑스런 표정..ㅋㅋ 꼭 껴안아주고 싶고낭~~ 봉남이 이리 이쁘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당~^^
깽이마리 2011-07-21 06:35 | 삭제
예전에 깽이마리 키울 때 토끼 키우는 분들 사이에서 얼린 페트병 아이디어 듣고 해주었다가... -_- 저희집 아이들은 피하기만 하고 관심이 없더라구요. 요즘 럭키 더워서 힘들어하는데... 럭키는 좋아하려나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 그나저나 봉남이 진짜 늠름해졌어요.
순돌 2011-07-21 09:51 | 삭제
귀가 아주 잘생겼네요 장수하겠어요 털색깔도 이쁘고 웰시코기 같아요 주인님이 낮에 더울가봐 저녁에 산책도 시키고 넌 복받았네
김남형 2011-07-21 13:26 | 삭제
ㅋㅋ 건치 어린이네요, 저는 충치 아줌마 ㅜㅜ
봉남이네 2011-07-21 12:49 | 삭제
깽이마리님,, 얼린 페트병.. 저희 집에 토끼가 4마리예요.. 근뎅 토끼한테 페트병은 않좋구 위험하드라구용.. 생선류 홈쇼핑서 구입하면 안에 들어있는 비닐포장 아이스팩을 얼려서 케이지 바닥 배변판 아래에 넣어주거든요..^^ 강쥐들은 대신 페트병이 딱이구요.. 근뎅 얼린페트병은 않좋아하는 애들도 있어요~ 저희집 터줏대감 강쥐도 페트병주면 엄청 싫어하드라구요
고맙습니다.^^ 2011-07-21 19:29 | 삭제
봉남이 = 꽃미남. 봉사마~! ㅎㅎㅎ 봉남이네 가족들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를~! ^^*
윤정임 2011-07-22 10:18 | 삭제
앗뜨거 ~ 봉남이의 저 탄탄한 몸매와 살인미소에 침질질.....ㅎ
도플갱어?? 2011-07-22 11:12 | 삭제
봉남이 = 장근석 ??? 자꾸 볼수록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
깽이마리 2011-07-22 14:53 | 삭제
봉남이네에 토끼들도 있었군요. ^^ 깽이랑 마리... 한 성깔과 한 예민하던 녀석들이라서 자신이 싫어하는 것에는 시끄럽게 스텀핑을 어찌나 하던지... 베란다에서 함께 지내던 그때가 문득문득 그리워요. 8년을 가까이 지내고 장폐색으로 무지개너머로 떠나보냈거든요.
김지윤 2011-07-22 18:25 | 삭제
봉남이는 어릴 땐 그리 귀엽더니 크니깐 멋지네요~ 표정이 차도남ㅋ
서지희 2011-07-23 02:27 | 삭제
우와, 봉남이 포스 대단해요. 윤기 자르르 흐르는 털과 강한 눈빛 쫑긋한 귀, 완전 신사예요. 누구나 보면 업어가고 싶겠어요. 잘 지키세요.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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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2011-07-21 10:26 | 삭제
와~~ 봉남...정말 반갑구나...멋지고 늠름한 봉남...건강해야 해! 이쁘게 키워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꾸벅~
pearl 2011-07-21 11:12 | 삭제
저 가지런한 치아, 사랑스런 표정..ㅋㅋ 꼭 껴안아주고 싶고낭~~ 봉남이 이리 이쁘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당~^^
깽이마리 2011-07-21 06:35 | 삭제
예전에 깽이마리 키울 때 토끼 키우는 분들 사이에서 얼린 페트병 아이디어 듣고 해주었다가... -_- 저희집 아이들은 피하기만 하고 관심이 없더라구요. 요즘 럭키 더워서 힘들어하는데... 럭키는 좋아하려나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 그나저나 봉남이 진짜 늠름해졌어요.
순돌 2011-07-21 09:51 | 삭제
귀가 아주 잘생겼네요 장수하겠어요 털색깔도 이쁘고 웰시코기 같아요 주인님이 낮에 더울가봐 저녁에 산책도 시키고 넌 복받았네
김남형 2011-07-21 13:26 | 삭제
ㅋㅋ 건치 어린이네요, 저는 충치 아줌마 ㅜㅜ
봉남이네 2011-07-21 12:49 | 삭제
깽이마리님,, 얼린 페트병.. 저희 집에 토끼가 4마리예요.. 근뎅 토끼한테 페트병은 않좋구 위험하드라구용.. 생선류 홈쇼핑서 구입하면 안에 들어있는 비닐포장 아이스팩을 얼려서 케이지 바닥 배변판 아래에 넣어주거든요..^^
강쥐들은 대신 페트병이 딱이구요.. 근뎅 얼린페트병은 않좋아하는 애들도 있어요~ 저희집 터줏대감 강쥐도 페트병주면 엄청 싫어하드라구요
고맙습니다.^^ 2011-07-21 19:29 | 삭제
봉남이 = 꽃미남. 봉사마~! ㅎㅎㅎ
봉남이네 가족들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를~! ^^*
윤정임 2011-07-22 10:18 | 삭제
앗뜨거 ~ 봉남이의 저 탄탄한 몸매와 살인미소에 침질질.....ㅎ
도플갱어?? 2011-07-22 11:12 | 삭제
봉남이 = 장근석 ??? 자꾸 볼수록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
깽이마리 2011-07-22 14:53 | 삭제
봉남이네에 토끼들도 있었군요. ^^ 깽이랑 마리... 한 성깔과 한 예민하던 녀석들이라서 자신이 싫어하는 것에는 시끄럽게 스텀핑을 어찌나 하던지... 베란다에서 함께 지내던 그때가 문득문득 그리워요. 8년을 가까이 지내고 장폐색으로 무지개너머로 떠나보냈거든요.
김지윤 2011-07-22 18:25 | 삭제
봉남이는 어릴 땐 그리 귀엽더니 크니깐 멋지네요~ 표정이 차도남ㅋ
서지희 2011-07-23 02:27 | 삭제
우와, 봉남이 포스 대단해요. 윤기 자르르 흐르는 털과 강한 눈빛 쫑긋한 귀, 완전 신사예요. 누구나 보면 업어가고 싶겠어요. 잘 지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