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2011-07-20 18:02 | 삭제

요염하고 예쁘네요. 파란눈동자가 매력적이군요.
가족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

곽은혜 2011-07-20 20:40 | 삭제

와아 정말 예쁜 아이네요 ^^

이경숙 2011-07-21 10:24 | 삭제

반갑습니다...부산에서 간 보리 맞나요? 안그래도 소식 궁금했었습니다...
건강하고 예쁜 모습이네요...많이많이 사랑해 주세요 인희씨...감사드립니다...

깽이마리 2011-07-21 06:32 | 삭제

예쁜 보리구나... ^^ 샴이 매력이란... 너무 샤방샤방하네요.

윤정임 2011-07-22 10:21 | 삭제

행복하고 포근해지는 소식 감사합니다 ~
넘 이쁜 녀석들..아껴두지 마시고 종종 공개해주세요~~~!!

조인희 2011-07-22 09:29 | 삭제

네~^^ 맞습니다.~부산에서 온 귀엽고 깜찍한 사랑스러운 뽀리가 맞습니다.^^
정말 반가워요 경숙님~ㅎ

^^~감사는 제가 드려야할꺼 같네요~~
보리가...얼마나 애교가 많고 사랑스러운지..^^
말은또 얼마나 잘 듣게요~
보고만 있어도 흐뭇합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뽀리와나....평생 함께할겁니다~쭉~ㅎㅎ~!!

서해숙 2011-07-22 17:10 | 삭제

헉! 이게 누구셔?
작은 보리가 연락도 없이 나타났네 ^^
그나저나 작은 보리, 큰 보리로 구분할게 아니라 흰보리 까망보리로 구분해야할 듯..
넘 신기한게 작은보리는 우리 큰보리하고 한배에서 나왔는데 왜 순덕이랑 털색깔이 비슷할까나..
우리 보리는 나날이 시꺼매지는데 ㅡㅡ;;
사람이나 동물이나 좀 하얘야 때깔(?)이 날터인데..도대체 비결이 뭔겨? ㅋㅋ
암튼 조만간 자매상봉 다시 한번 해야겠네 ^^

조인희 2011-08-01 13:28 | 삭제

ㅎㅎㅎ좋아좋아용~
자매상봉 언제든지 콜~^^

장희경 2011-08-17 12:15 | 삭제

허리에 붕대 감고 있는 냥이가 보리인가요? 우리 샤키랑 꼭 닮았네요 ^^
역시 피는 못속이나봐요 ㅎㅎ 아빠 피를 물려 받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