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이 참 빠르죠 벌써 5월이라는게 ㅋㅋ
베르는 요즘 아주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예방 접종도 잘 맞고 있고, 운동도 잘 하고요.
베르 이마에 생겼던 땜빵도 없어지고 인물좀 나오는것 같네요 ㅋ
음... 그런데...베르는 참 겁이 많은것 같습니다.
소리에 민감해요. 자동차소리 라던지... 오토바이소리 등이 들리면
극도에 불안감을 느끼는것 같고요.
작은 소리에도 놀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긴거처럼 멋있는 모습을 보고 싶은데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 그리고 베르에관한 관심을 계속가져주세요.
저도 입양후기 자주는 아니라도 올리겠습니다.
음.. 그리고 간식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베르 좋겠다~~~
다래뿌꾸언니 2011-05-16 15:52 | 삭제
바니의 엄마 베르~~~
간만에 보니 너무 반갑네요.
홍홍홍 땜빵도 없어지고
베르 너무 행복해 보여용~~~
이경숙 2011-05-16 16:01 | 삭제
베르...늘 봐도 멋져요...반가운 소식...자주 올려 주세요...
쿠키 2011-05-16 16:04 | 삭제
이거슨 제가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후기~
제목 얼핏보고 베를린 후기인줄 알았습니다.^^;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베리얌~ 행복하니?
네 아들은 미끈한 몸매의 훈남으로 컷다~~~
깽이마리 2011-05-16 16:56 | 삭제
베르 오랜만이네요~ ^^ 늠름하게 생긴 녀석이지만 알고 보면 예민하고 사랑스런 아줌마인거죠... 윤기나는 베르 보니 기분이 좋네요.
^^ 2011-05-17 03:19 | 삭제
바니가 수컷이었구나... 지금까지 암컷으로 알았는데...
베룽 엄마 2011-05-17 07:16 | 삭제
베르가 덩치도 크고 무섭게 생겼지만 마음은 비단결이고 겁도 많다고 하니 더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좋은 가족이랑 행복하게 살고 있는 모습이 보는 저를 저절로 행복하게 합니다. 어서 과거 아픈 기억 털고 도베르만의 진가를 보여주길 바랍니다.
서진영 2011-05-17 15:38 | 삭제
하^^ 정말 많이 기다렸어요~ 베르가 행복해보여서 너무 기쁩니다! 종종 소식 전해주세요~! 이름표 잊지마시고요 ~!! ^^
김경미 2011-05-17 15:42 | 삭제
베르~~아주 멋잇네요~~잘생겻어요~~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