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참으로 빠르네요..
처음 입양의 동물의 날 행사를 다녀온게,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저도 동자련에서,
해마다 열리는 '입양 동물의 날'이란 행사를,
두번째 참여 하게 되는군요..
더 늦기전에, 내새끼들 미용도 좀 시키고,
이동가방도, 큰걸로 바꿔야겠어요..
둥이 혼자였을땐 몰랐는데,
이제 별이 녀석도 오고 했으니,
저도 어깨힘, 팔 힘을 길러야 할때인가봐요..
아니면 주인과 개가 다이어트를 하던가요 ^^;
느낌과 감회가 남 다르네요..ㅎ
이번에도, 다른 아가들 볼 수 있겠죠..? ^^;
저번에는 제가 제 개인적인 가방을,
들고가기는 했으나, 올해는 안들고 가려구요..
그 날 그 가방마저도 짐이 되어버렸다는..
어쨌든, 다 들 입양 동물의 날에 봬요 ^^;
참! 윤팀장님!
저 쥬디랑 다른 녀석들이 보고싶은데,
언제 쯤 놀러가도될까요..?
그 날 약용봉사건으로 연락 드린 후 소식이 없네요..
박성희 2011-04-10 12:02 | 삭제
양수영님 안녕하세요!! 사무실 봉사활동 담당자 입니다. 지난 주 사무실이 정신없이 바빠서 연락을 못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연락 드릴께요~~
양수영 2011-04-10 19:32 | 삭제
아하.. 그러셨구나 ^^;
죄송하실 이유없으세요! ^^;
이번엔 연락 기다리고 있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