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물병원을 다녀왓어요
똘이가 평균보다 500g 더 나가는데 키가 커서 살은 없데요
무조건 밥을 줄여줘야 겟어요
새로운 것만 추구하는 똘이는 물그릇이 항상 바뀌어야 잘 먹어요
똑같은 물그릇이 몇일간 눈 앞에 잇으면 화장실에가서 떨어지는 물 없나 하고
두리번 두리번 ㅎㅎ 근데 이름은 언제 알아 들을까요 가끔 고개돌려서
뛰어오기는 하는데 그게 소리가 나서 오는건지 알아듣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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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래뿌꾸언니 2011-03-19 20:38 | 삭제
흠... 똘이가 은근 까다로운 구석이 있군요. ^^;;; 똘이가 이름을 알아 듣는 것 같은데요. ^--------------------^
하늘 2011-03-20 20:31 | 삭제
일광욕 중인 건가요~ 잘 크고 있는 거니 잘 먹여도 될 꺼 같아요~ 비만이 아니니~ 표정이 진짜 시크하네요ㅋ 귀여워요
이경숙 2011-03-21 18:49 | 삭제
한창 클 땐데...먹을 만큼 먹이시는 게...ㅎ~ 똘아...정말 귀엽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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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뿌꾸언니 2011-03-19 20:38 | 삭제
흠... 똘이가 은근 까다로운 구석이 있군요. ^^;;;
똘이가 이름을 알아 듣는 것 같은데요. ^--------------------^
하늘 2011-03-20 20:31 | 삭제
일광욕 중인 건가요~ 잘 크고 있는 거니 잘 먹여도 될 꺼
같아요~ 비만이 아니니~ 표정이 진짜 시크하네요ㅋ 귀여워요
이경숙 2011-03-21 18:49 | 삭제
한창 클 땐데...먹을 만큼 먹이시는 게...ㅎ~
똘아...정말 귀엽구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