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렁이 형제들이 궁금해 지는 날 입니다. ㅋ
누렁이 잘 먹고, 잘 자고, 잘 크고 있답니다.
요즘은 산책도 잘 따라 다니고 있구요^^;
미아리 분수대 사거리 @@동물병원 원장님 덕이 크구요^^;;
고집도 세고, 보스 기질이 있어서, 누가 주인인지 헷갈릴 정도로..ㅎㅎ
그래도, 대화로(표정으로..ㅋㅋ) 잘 협의하며 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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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송민주 2011-03-15 22:46 | 삭제
금방컷네요 중형견? 대형견?? 아려주세용!!
금비 2011-03-17 13:33 | 삭제
울 아이들 다니는 병원선생님께 누렁이 얘기 들어 알고 있었습니다.^^
김승영 2011-03-16 20:06 | 삭제
누렁이 모자상봉하러 갈께요^^* 4월에 월차 한번 내야 하겠네요^^*
윤정임 2011-03-16 18:11 | 삭제
기다려!훈련이나 잘못해서 벌을 설때는 철창 훈련이 필요합니다. 누렁이 욘석 입양되기전 말썽을 많이 부렸다고 들었어요 ^^;; 평생을 함께 살아가자면 어렸을 적 기본훈련이 중요하니 잘 교육시켜서 젠틀한 누렁이가 되길 바래요~ 잘 돌봐주시고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누렁이 어미가 심장사상충 치료를 끝내고 동물자유연대로 입소할 예정인데 언제 누렁이 데리고 사무실에 놀러오세요~ 모자상봉!
박윤미 2011-03-16 18:00 | 삭제
참고로 철창은 저희 식사시간이랑 청소시간(누렁이가 청소기를 무서워해서^^)에만 잠궈 놓구여 다른 시간에는 누렁이 아지트로 사용하고 있어요 가둬놓는걸 너무 싫어해서 집에 온 첫주만 빼고 계속 자유롭게 집안을 활보하며 살아요
순돌 2011-03-16 16:35 | 삭제
한 중 고등학생 정도 큰거 같아요 좀더 클거 같아요 그러지않아도 궁금했는데 키가 훌쩍 커버렸네
박윤미 2011-03-16 17:58 | 삭제
누렁이 엄마에요^^ 안그래도 완전 풀어서 키우고 있어요 오늘도 학원좀 당겨왔더니 집이 난장판~ 혼낼수도 없고 매일 집에 오면 누렁이 뒤치닥거리에 하루가 바쁘답니다 ㅋㅋ
다래뿌구언니 2011-03-16 09:46 | 삭제
아기 얼굴에서 한층 성숙된 얼굴로 성장 했네요. 다리도 무지 롱다리~~~ 입돠 ^^
베를린 엄마 2011-03-16 00:05 | 삭제
누렁이 몰라보게 많이 컸어요. 정말 무럭무럭 자라는 아기이군요. 며칠만 더 있으면 철창도 뛰어넘을 거 같아요. 아주 행복해 보이네요. 털이 정말 멋져요.
이경숙 2011-03-16 10:21 | 삭제
누렁이..클수록 더 예쁘네요...ㅎ~...대화로 협의 중이라는 말씀에...ㅍㅎㅎ...
김승영 2011-03-16 10:14 | 삭제
철장은 진작에 뛰어 넘었구요..ㅎㅎ 집에 처음 온지 2일째부터 밤에 낑낑대길래 몰래 봤더니, 철장을 넘고 있더라구요...지금은 소리도 없이 넘어서, 별 의미가 없어져 버렸어요..
김승영 2011-03-15 21:34 | 삭제
누렁이 반전을 보시면 즐거워 집니다. ㅋㅋ 다른 형제들도 많이 컷겠지요?
서여진 2011-03-16 14:12 | 삭제
누렁이 클수록 이뻐지네요. 근데 철장이 누렁이에 비해 너무 작은데... 풀어서 키우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암튼 풀어서 키우실 수도 있겠지만.. 다른 누렁이 형제들은 소식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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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주 2011-03-15 22:46 | 삭제
금방컷네요
중형견? 대형견?? 아려주세용!!
금비 2011-03-17 13:33 | 삭제
울 아이들 다니는 병원선생님께 누렁이 얘기 들어 알고 있었습니다.^^
김승영 2011-03-16 20:06 | 삭제
누렁이 모자상봉하러 갈께요^^* 4월에 월차 한번 내야 하겠네요^^*
윤정임 2011-03-16 18:11 | 삭제
기다려!훈련이나 잘못해서 벌을 설때는 철창 훈련이 필요합니다. 누렁이 욘석 입양되기전 말썽을 많이 부렸다고 들었어요 ^^;; 평생을 함께 살아가자면 어렸을 적 기본훈련이 중요하니 잘 교육시켜서 젠틀한 누렁이가 되길 바래요~ 잘 돌봐주시고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누렁이 어미가 심장사상충 치료를 끝내고 동물자유연대로 입소할 예정인데 언제 누렁이 데리고 사무실에 놀러오세요~ 모자상봉!
박윤미 2011-03-16 18:00 | 삭제
참고로 철창은 저희 식사시간이랑 청소시간(누렁이가 청소기를 무서워해서^^)에만 잠궈 놓구여 다른 시간에는 누렁이 아지트로 사용하고 있어요 가둬놓는걸 너무 싫어해서 집에 온 첫주만 빼고 계속 자유롭게 집안을 활보하며 살아요
순돌 2011-03-16 16:35 | 삭제
한 중 고등학생 정도 큰거 같아요 좀더 클거 같아요 그러지않아도 궁금했는데 키가 훌쩍 커버렸네
박윤미 2011-03-16 17:58 | 삭제
누렁이 엄마에요^^ 안그래도 완전 풀어서 키우고 있어요 오늘도 학원좀 당겨왔더니 집이 난장판~ 혼낼수도 없고 매일 집에 오면 누렁이 뒤치닥거리에 하루가 바쁘답니다 ㅋㅋ
다래뿌구언니 2011-03-16 09:46 | 삭제
아기 얼굴에서 한층 성숙된 얼굴로 성장 했네요.
다리도 무지 롱다리~~~ 입돠 ^^
베를린 엄마 2011-03-16 00:05 | 삭제
누렁이 몰라보게 많이 컸어요. 정말 무럭무럭 자라는 아기이군요. 며칠만 더 있으면 철창도 뛰어넘을 거 같아요. 아주 행복해 보이네요. 털이 정말 멋져요.
이경숙 2011-03-16 10:21 | 삭제
누렁이..클수록 더 예쁘네요...ㅎ~...대화로 협의 중이라는 말씀에...ㅍㅎㅎ...
김승영 2011-03-16 10:14 | 삭제
철장은 진작에 뛰어 넘었구요..ㅎㅎ 집에 처음 온지 2일째부터 밤에 낑낑대길래 몰래 봤더니, 철장을 넘고 있더라구요...지금은 소리도 없이 넘어서, 별 의미가 없어져 버렸어요..
김승영 2011-03-15 21:34 | 삭제
누렁이 반전을 보시면 즐거워 집니다. ㅋㅋ 다른 형제들도 많이 컷겠지요?
서여진 2011-03-16 14:12 | 삭제
누렁이 클수록 이뻐지네요.
근데 철장이 누렁이에 비해 너무 작은데...
풀어서 키우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암튼 풀어서 키우실 수도 있겠지만..
다른 누렁이 형제들은 소식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