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이마리 2010-09-12 16:33 | 삭제

쪼매난 녀석... 눈빛도 이제는 도도해지려는 것 같은데요. ^^
집근처에 애견과 함께 갈 수 있는 커피숍이 있다니 부럽네요~

다래뿌꾸언니 2010-09-13 12:01 | 삭제

요키가 둘다 눈이 크네요. ㅎㅎㅎ
저희 집 아가는 코는 거봉코 눈은 포도 ㅋㅋㅋ
눈보다 코가 더 크다는 ㅋㅋㅋ
왕눈이라 부러워용 ㅎㅎㅎ

이경숙 2010-09-13 19:10 | 삭제

와우!!!...은비야...정말 예쁘구나....행복해라...많이많이....ㅎ~

정현영 2010-09-14 15:57 | 삭제

꽃비야~ ~ ~ 이뻐졌구낭ㅎㅎ
은비가 사진으로만 봐도 훨씬 편안해보이네요.. 감동입니다.. 흑흑
견생 느즈막에 대박터진 은비야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

^^ 2010-09-17 14:28 | 삭제

이뻐요. 저도 유기견 주어다가 키우는데, 7년됬어요.. ㅎㅎ
우린 뽀글이 없음 못살아요~
님도 이쁘게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