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2010-08-30 17:28 | 삭제

이은주님, 올려주신 화일이 bmp화일이어서 화면에 바로 안보이니 저희가 jpeg로 바꾸어 다시 올려드렸습니다 ^^

다래뿌꾸언니 2010-08-30 17:50 | 삭제

까망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뭔가 생각을 하고 있는 듯 한데 ㅋ.ㅋ

이경숙 2010-08-30 18:39 | 삭제

오호~~...까망...예쁜 아기염소같구나야...ㅋ~

정현영 2010-08-31 16:43 | 삭제

순간 깜순이로 착각ㅡ_ㅡ;;ㅎㅎㅎ

윤정임 2010-08-31 17:41 | 삭제

앗~ 까망이 오랫만 ^^ 여전히 동안에 깜찍이구나~

베를린 엄마 2010-09-03 15:48 | 삭제

맑고 총명한 눈이 사람 맘을 그냥 확, 끌어요. 안아주고 싶네요. 귀여운 아기염소 같기도 해요. 엄청엄청 착하고 똑똑하고 예쁜 짓 많이 하고... 집안의 보물 일거 같아요.

이원정 2010-09-04 15:12 | 삭제

완전이쁘네요.

이미옥 2010-09-08 17:02 | 삭제

왠지 저 눈망울에 많은 감정이 담겨있는 듯 하네요..
많이많이 사랑받았으면 좋겠어요